사찰 (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주 - 소백산의 비로사와 희방사 영주 소백산을 다녀오면서 소백산 비로봉 아래 비로사와 연화봉 아래 희방사 사찰 입니다. 희방사 입니다. 김천 - 직지사 황악산을 하산후 직지사 경내에 와봅니다. 여러차례 다녀봤지만 또다른 생각과 경건함으로 마음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때마침 저녁 예불시간에 맞추어 범종각에서의 법고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분주하게 다니는 스님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구미 - 천생산 천룡사 구미 천생산 입구의 석굴입니다. 규모는 아주 작으나 보령의 냉풍욕장이나 밀양의 얼음골처름 동굴에서 찬바람이 계속 불어와 시민들의 휴식처도 되며 천생산을 찾는사람들의 명소가 되고있습니다. 아래 사진들 천생산아래 천룡사 입니다. 가을에는 국화 축제를하는데 천룡사에서 추최.. 함안 - 마애사 경남 함안의 방어산 입구에있는 마애사. 마에사로부터 방어산을 약500m 오르다보면 바위에 새겨진 마애삼존 불상이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되어있고 마애사의 역사를 입증해 주는듯합니다. 방어산을 오르기 전에 마애사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약속의 열쇠가 이곳 마애사에도 .. 구례 - 화엄사 연기암 약 20여년전의 기억을 더듬어며 노고단을로 가는길에 갑작스런 눈, 비로 인하여 성삼재 차량이 통제되어이곳 구례방향으로,,,당초 계획데로 노고단을 향한 길이 너무멀어 오늘 연기암까지 가기로 결정, 연기암까지도 길이가 3,8Km 왕복 7.6Km안개로 쌓인 화엄사의 사찰 참배는 뒤로 하기로하고 안개 비를 맞으며 등산을 합니다. 화엄사 주차장 입구에있는 부도 연기암에 들어서니 안개가 자욱히 환상을 보는듯한 신비의세계로 접으듭니다. 좋은 풍경에 사진이 많이 아쉽습니다. 오후로 접으들면서 안개 비도 점차 걷히고 무리한 산행은 절대금물지난달 내장산에서 우중산행중 꽈당 ...아직도 허벅지 후유증이 있는데 암.. 구례 - 화엄사 첨엔다그래 지리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구례 화엄사에 다녀온 사진. 신라 진흥왕때 창건한 사찰로서 많은 문화재와 부속건물들이 국보로 지정되어있으며 속하는 암자만하여도 지리산 내에 여러곳이있다. 사찰의 자세한 내용들은 지식코너에 있어 생략...아래 사진으로 간단히 소개하여 .. 구미 - 금오산 해운사,약사암 첨엔다그래 구미 금오산의 해운사와 정상의 해운암 그리고 마애석불 입니다. 해운사는 명금폭포와 도선굴 앞에있는 사찰입니다. 정상에서 돌아보면 해운암의 종각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출입이 통제 되어있으며 구미 금오산의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좀더 하산길에 마애석불이 있는데.. 양평 - 용문사 양평 용문산의 용문사. 용문산 유원지에 위치한 고찰. 용문산 산행을 앞두고 경내 돌아본 사진 요즘 산사의 특징이 있다하면... 울타리가 없는 사찰에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하여 소음이나 각종 공해로 시달려 정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수양 공간이 별도로 마련.. 광주 - 무등산 규봉암 무등산 능선을 따라 장불제를 향하여 약5Km정도 오르다보면 무등산 정상 뒷편에 자리한 규봉암이 있다.장엄한 바위를 뒤로하고 탁트인 시원한 조망에 잠시 쉬어간다.무등산 산행을 단단히 맘먹고 아침일찍 나섰는데 그 길이가 엄청나다.주말아침이라 이 방향으로 오르는 등산객은 한명도 보이지않고 점차 11시경 등산객 두명이 나를 추월한다.무등산 이 코스는 길고 험란하여 전문 탐험가 외에는 등반을 하지않는것에 비해 나 스스로를 시험해 본다.이곳에서 장불제를 지나 갈길이 아직 험란하고 멀다. Christopher Ball-Oboe Concerto Adderbury ensemblePaul Arden TayloScherzo (Allegro) 평창 - 상원사 적멸보궁 상원사에서 약 1,4Km 떨어진곳 적멸보궁 암자인데비해 규모는 상당하다. 멀리서본 적멸보궁. 그야말로 궁전처름 보인다. 높은 지형에 계단식 지붕의 구조가 특이하며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기땜에 많은에너지가 소모된다. 상원사까지만 걸어온길이 멀고 먼데 정상의 도전은 시간이 여의치.. 평창 - 오대산 상원사 멀리 5시간이나 달려간 오대산 상원사!! 당초계획은 비로봉 정상을 돌아올 예정이였는데 가끔은 일정에따라 수시로 변심을 한다. 산을 즐기는것으로 만족... 단풍소식을듣고 올라가보았지만 몇몇나무의 붉은색이 그리도 반가운지 모두 말라버리고 있었다. 오대산은 월정사와 상원사가 .. 가평 - 운악산 현등사 태풍전야에 출발에앞서 억수같은 빗줄기를 헤치고달려가는데 북으로 갈 수 록날씨가 협조를 해준다.다행이 먹구름만이 몰려와 등산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내심 우려되되어 정상은 포기 현등사까지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우중이라 휴대용 카메라를 가지고갔드니 화질이 별루 좋지않지만 기념은 충분할듯.가을이 다가오는 가평 운악산, 오르는길에 폭포가 장관이였는데 지금 물에들어가는 어리석은일은 하지말아야겠다. 가평 운악산 입구에는 손두부가 유명한지 각 식당마다 두부글씨가 크다랗게 적혀있는데지역의 맛을 아니볼 수 없지않는가? 잣으로 빚은 막걸리의 향이 진하여 오늘하루 피로는 막걸리한잔으로 씻는다. 브람스 - Ac.. 괴산 - 도명산, 채운사 화양구곡을 앞두고에 자리앉은 법당. 사찰명이 채운사 이다 캘採 구름雲 구름위의 사찰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다. 해석은 법사만이 정답을 내릴듯 나름 사람마다 느낌은 다른해석도. 어느 사찰이나 경건함과 불경소리, 도량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채운사앞은 도명산이 걸쳐.. 홍천 - 수타사 홍천 수타사 경내입니다. 주일 비가 오락가락 당초 약수봉까지 등산을 계획하였으나멀리가지 못하고 수타사와 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바위에 사람 발자국처름 움푹패인 자국이있는데 설마 공룡흔적인가? 힘이 대단한 사람이 화가나서 밟아버려?신기하였지만 별 의미는 없는듯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 이건 또 삐딱선이넹.ㅠ 수타교를 건너봅니다. 여느 사찰이나 마찬가지로 연꽃의상징으로 조형물을 세웠네요. 카메라 성능도 별루인데 어둠컴컴 곧 한줄기할 태세를 갖춥니다. 이럴때 노출이나 감도 조절을? 수타사 수타사. 고찰....요모조모 잘 살펴보면 보물급 문화재가 있을듯한데 날씨가 우중이라 데~충 지나갑니다. ^^대광보전 입니다. 점점 힘을 잃어가는 모습에 내모습도 .. 홍성 - 용봉사 홍성 용봉사다녀온 사진입니다.아기자기하고 신비한 용봉산. 병풍바위와 휴양림이있고 산도 그리 높지않으며 볼거리도 많습니다.용봉사를 거쳐 휴양림에서 쉬었다온 일정입니다.용봉사는 큰 사찰은 아닌듯하나 역사가 매우오래된 사찰로서 문화재와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을 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삼배를 올린 경건한 하루...모든이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주련 이옵니다. ...가운데 中 字가 새롭습니다.아래글중에 切字는 따로보면 잘 모르겠네요. 불신보편 시방중 삼세여래 일체동...........부처님 몸이 시방 (여러방향)에 두루하시옵고 삼세(과거 현재 미래) 여래. 모든 부처님이 한마음이다. .. 합천 - 영암사 합천 영암사 입니다. 불교에대한 관심...누구나 잘아는 반야심경, 천수경 정도는 알고있어서 가끔 사찰여행을.. 합천 황매산 입구에 자리잡은 영암사. 오랜 역사가 숨쉬는곳이라 옆에는 발굴작업이 한창이고 현재의 영암사는 창건중에 있네요. 극락보전앞에 연등의 숫자로만 보아도 4월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