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악산을 하산후 직지사 경내에 와봅니다.
여러차례 다녀봤지만 또다른 생각과 경건함으로 마음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때마침 저녁 예불시간에 맞추어 범종각에서의 법고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분주하게 다니는 스님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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