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용봉사다녀온 사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신비한 용봉산. 병풍바위와 휴양림이있고 산도 그리 높지않으며 볼거리도 많습니다.
용봉사를 거쳐 휴양림에서 쉬었다온 일정입니다.
용봉사는 큰 사찰은 아닌듯하나 역사가 매우오래된 사찰로서 문화재와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을 볼 수 있는 사찰입니다.
삼배를 올린 경건한 하루...모든이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주련 이옵니다. ...가운데 中 字가 새롭습니다.
아래글중에 切字는 따로보면 잘 모르겠네요.
불신보편 시방중 삼세여래 일체동...........부처님 몸이 시방 (여러방향)에 두루하시옵고 삼세(과거 현재 미래) 여래. 모든 부처님이 한마음이다.
휴양림사진은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