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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괴산 - 도명산, 채운사

 

 

 

화양구곡을 앞두고에 자리앉은  법당. 사찰명이 채운사 이다

캘採  구름雲 구름위의 사찰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다. 해석은 법사만이 정답을 내릴듯 나름 사람마다 느낌은 다른해석도.

어느 사찰이나 경건함과 불경소리, 도량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이 숙연해진다.

채운사앞은 도명산이 걸쳐있고 년중 흘러내리는 계곡의 물소리는 끊임이 없을듯하다.

수양 정진은 마음에 없으면 아무리 큰소리도 들리지 않는법. 잠시지만 고요함에 심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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