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8)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미 - 강변도로 궁뎅이 치켜들고 욜씨미 빨아들이고 있슴다 ㅋㅋ 파노라마...제법 근사하네요. 훗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 입니다. 슈베르트 - 3개의 소품 D. 946 - 알프레드 브렌델 Franz Schubert (1797- 1828) 3 Klavierstucke D.946 I. No.1 in E flat minor (9'02") (Alle.. 통영 - 수우도 통영 수우도의 마을풍경입니다. 섬 뒷편에는 등산로가 마련되어 많은 관광객이 오가며 기암 절벽의 절경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리 높지않은 산. 일일 트래킹으로 적합한 코스이며 섬을 한바퀴 돌아오면 몽돌 해수욕장의 맑은 바닷물에 또한번 비경을 이룹니다. 도로명이 수우도길...마.. 통영 - 수우도 (은박산) 통영 - 수우도 (은박산) 입니다. 행정구역은 통영으로 표기되어있으나 거리는 사천이 훨씬 가까운곳이네요~ 사량도나 수우도를 가려면 이곳 사천항에서 가는편이 훨씬 가깝습니다. 이곳 사천항에는 주차시설도 원만하여 이곳을찾는 관광객이 아주 많습니다. 수우도를 오가는 갈매기의 .. Abraxas - Therion Abraxas Therion Eros and Thanatos are brances on the same old tree Rooted in the soil of shadow and light If God was seperated from the dark twin, the Devil Could he ever know the soul of mankind? We want a new god called Abraxas! Enter the Pleroma and see that nothingless is all And you must destroy a world to be born Alpha and Omega are the beginning and the end United in th.. 위치스 - 떳다그녀 스마트폰듣기 광양 - 쫓비산 .매화축제 광양의 쫓비산 가는길에 오늘은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쫓비산!! 산비 뾰죽하다 사투리로 쫓비하다 에서 유래되어 쫓비산으로 지어졌답니다. 하동군과 섬진강이 바라보이는곳 매화축제도 구경하고 쫓비산 등산도 할겸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곳에서 들.. 고성 - 무이산 고성 무이산 입니다. 무이산과 수태산을 동시에 가 볼 수있는곳...나즈막한 산이며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정도 입니다. 정상에는 멀리 남해바다의 조망권이 들어오며 중턱에는 문수암이 있는데 역사가 깊은 고찰이 있습니다. 휴일의 문수산 입구 표정입니다. 많은 등산객이 오긴 하지만.. 함양 - 삼봉산 함양의 삼봉산과 법화산을 가 볼 수있는곳입니다. 지리산 가는길로 오르다보면 지리산제1문이 있는데 좌측으로는 법화산 우측으로는 삼봉산입니다. 삼봉산 ...제법 오르락 내리락 힘을내야합니다. 눈이 아직 덜녹아 땅도 질퍽거리고 겨울이 아직 머무는 곳이라 매서운 동반하고... 삼봉.. 시산제 시산제 三峰山 세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함양군 함양읍, 마천면,과 남원시 산내면이 도계를 이루고 있다. 지리산 주능선을 지척에서 볼수있는 전망대이자 북으로는 상산과 연비산,백운산이 있고 동남쪽에는 법화산과 금대산이 있다. 오도재는 고승이 오르내리다가 득도한 고개.. 서울 - 도봉산 서울 도봉산입니다. 몇차례 계절마다 도봉산의 주요 등산로를 가보았지만 가보지 못한곳도 많습니다. 오늘은 하얀 눈내린 도봉산의 설경을 만끽하려 남은 겨울과의 작별준비라도 한듯합니다. 눈내린 도봉산...날씨도 매섭고 녹아내리는 눈의 물방울과 미끄러운 등산길이라 간편한 코스.. 조관우 - 겨울 이야기 겨울 이야기 -조관우-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 얘기가 있어 그 얘기 속엔 두 연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카페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있던 축제의 그 날 그녀가 날 이끈 그 곳엔 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 날 보며 merry christmas, 웃고 있었네 기억하나요 우리사랑을 .. 평창 - 선자령 평창 - 선자령 입니다. 오늘도 먼훗날 추억보따리 하나 만들어 놓을 선자령의 풍차를 구경하였습니다. 수년전 정상에는 가지 못하여 오늘은 꼭 다녀오기로 하였지요~ 선자령...너무 잘 알려진곳. 상세 설명은 없어도...... 많은 등산객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대관령으로 이어지는 양떼목장..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