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천 - 자두 농장 자두에 대하여 농장 구경도 하고 그 과정이 궁금했습니다. 친하게 지네는 지인 농장 입니다.자두 복숭아 포도 농장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는 부자여요.ㅋ그 일이 저는 꿈도 못꾸는데요 그 근처를 오늘 상세히 가봤습니다. 어떤 과일이든 열매든 처음 나무에 달려있는것은 따 먹으면 신선도나 영양소가 그데로 있기땜에맛이 아주 좋다는것 아실 거예요. 오늘 농장에 가서 자두한개 따 먹어봤는데아삭아삭 과즙도 풍부하고 새콤보다 탈콤맛이 더 하네요. 주렁 주렁 달려 있습니다.이것은 도담 이라는 종류인데 자두 종류가 많다는것도 알았네요. 이 자두를 계속 키우면 사과 만한 크기로 자라지만무엇이든 최고의 상품 가치를 인증 맏을때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땅에 떨어진것은 벌래 먹었거나 제데로 자라지 못하고민폐끼치는 녀석들 따.. 개령 - 동부연당 공원 삼한시대 소국의 감문국 궁궐에 딸린 연못동부연당이라고 감문국 개령지에 기록됨.서기 231년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에 의해 멸망 되었다. 김천 - 연화지 김천 연화지 봉황대벗꽃이 한창 입니다. 김천 - 쌀꼬지 동네 "쌀꼬지" 잼있는 마을 이름이 있어요. 마을이나 시, 도 지명은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역사 기록이 있지만..시골의 작은 마을에는 예전의 풍습이나 전통 유래 또는 전설에 의해지으진 지명도 많습니다. "쌀꼬지" 꼬지 아시죠? 꼬치가 표준어로 사용하고 꼬지는 사투리라 하네요.이름 표시판도 사투리로 표현을 했네요. 여기 동네 이름인데아주 오래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이 동네에 몇해동안 가뭄이 들어 먹을것이 너무 없어서 사람이 살지 못하고모두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몇 남은 사람들의식량이 너무 부족해서 쌀을 실에다 꿰어 쌀 숫자를 헤아릴 정도로 보관 했다하여쌀꼬지 동네라고 했답니다. ㅋㅋㅋ 요즘 처름 먹을게 많은 시대라면닭꼬치 동네나 산적꼬치 동네.. 이런 마을이름은 없을까 싶네요. -------------.. 김천 - 부항댐 짚라인 김천 부항댐 짚 와이어 김천이 자랑하는 관광 명소중에 한곳부항댐의 출렁다리와 스릴과 액티비 경험을 나도 할 수 있는 강심장 체험짚 와이어가 있습니다. 이 출렁다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고 했는데요즘 지자체에서너도나도 만드는 바람에 그 길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건너는동안 흔들거리고 오늘 바람이 거세게 불러 통제를해야 하지않을까 생각...무서웠어요.사람도 아므도 없는데 바람에 날라갔다하면 ㅜㅜ.. 멀리 보이는 짚 라인 탑이 보입니다.좀더 확대 해 봤어요.화창한 날씨 바람만 자면 좋겠구만... 중간쯤에 유리 바닥이 있어요.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데 ㅎㄷㄷ다리는 평소에도 떨었는데 아래 바라보니 더 떨리네요 ㅎㅎ 오늘 맘먹고 짚라인 타볼려고 했는데사람이 아무도 없어요.오늘 영업 안하는지...그리고 김천 .. 김천 - 황악산 운수암 지난 시절의 뽐내든 맵시... 그 흔적이네요.세월의 상처로 보이나깊은 뿌리는 새롭게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을거예요.잘 견디고 있습니다. 시들지 않는 꽃이 있으랴늙지 않는 사람이 있으랴어디서 들어본 야기 입니다. ^^ 둘이는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나 봅니다.다정해 보이네요. ㅎ 모두들 움츠리고 있네요.여기는 김천 직지사의 황악산 정상부 암자"운수암" 입니다.오래전 다녀온 곳인데정상 까지는 3km 기권하고요 올라가려니 힘이 딸립니다. 황악산 정상인데눈이 쌓여있네요.여긴 높은산이라 (해발 1111m) 다녀오기가 쉽지 않아요.저기 능선은 백두대간의 길목이며 산악인들은 꼭 한번 다니는 코스입니다.저도 두번 가봤어요~^^ 여기 암자에 강아지 두마리.가끔 신비한 동물 이야기에 등장하는 특별할줄 기대했는데엄청.. 김천 - 봉황대 김천시 연화지에있는봉황대.옛 선비들이 풍류와 시를 읊고모여 학문을 닦은 장소라합니다.봄에는 연못둘레에 벗꽃으로감싸 장관을 이루는 연화지.그안에 봉황대 입니다.조선시대에 이곳으로 옮겼다하네요. 김천 - 김호중 소리길 김호중 소리길고맙소 노래의 가수 김호중그가 어릴적 이 길을 다닐때크게 소리내며 다녔든 길 이라하여소리길 이라 지정.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고맙소.이나이 되서도 그래도당신을 만나서 고맙소고맙소 늘 사랑하오 김천 - 직지사 역 (폐역) 여기는 경부선의 중심지 정도 되며 지금은 이용하지않는 폐역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내렸을텐데이 공간을 예쁘게 꾸며 역사 전시장으로 활용하네요. 안에 들어와봤는데벽면에 여러가지 사진으로 전시를 해봤습니다.이것은 실제 기관실의 내부를 옮겨놓았나 봅니다. 저 멀리보이는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네요.너무 멀어 보이지 않아요..300 단랜즈 정도 되야..폰카는 한계가 있지요. 실제 열차를 옮겨 카페를 운영하는데사람들이 잘 갈 수 없어요운영을 하는지 않하는지 모르겠지만 안에 안가봐도 될것같아요 ㅋ 여긴 기관실 입니다.실제로 출입 금지 구역이죠.여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개방을 했네요.일일 기관사 체험학습 해봅니다 ㅎ 다 망가져 작동 불능인거 알죠.기분만 내봅니다. 실제 기차는다니는 곳인데 기다려봐도 .. 김천 - 태화리 석조보살 입상 금릉태화리석조보살입상은 가막마을 맞은편 야산 중턱에 동남쪽을 향하여 서 있다. 원래는 가막사지에 오층석탑과 함께 있었으나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1994년 4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9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금릉태화리석조보살입상은 눈·코·손 부분도 파손이 심하다. 봉긋 솟은 보발은 뒷머리에서 두 가닥으로 갈라져 어깨까지 내려와 있고 화관을 쓰고 있는 형태이다. 얼굴은 둥글고 통통하며 입술은 일부가 깨어졌으나 도톰하다. 이마 위에서 귀까지 꽃을 장식했던 흔적이 보인다. 목은 짧고 어깨를 감싼 법의는 통견인데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불상의 높이는 9.. 김천 - 대덕 지품천 대덕면 지품천김천에서 무주와 거창으로 가는 삼각길목 입니다.그 옆으로 흐르는 냇가가 흐르는데 물도 상당히 맑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요즘 시골에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런지.. 김천 - 세목골 김천을 가로 질러 낙동강까지 연결되는 감천그 길이가 상당히 멀고 김천의 주요 환경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명의 줄기인 샘이다.멀리 고려나 조선시대를 거치며여러 명소가 감천을 주위로 자리잡아 그 기세를 알리고 있었다. 대표적인 지례향교를 지나면 방초정이 있고 그외 개령 선산까지 주요 기관과 행정 중심으로 명당이 되엇다. 그 생명줄기 시초가되는 감천의 발원지를 찾아 가봤지만지주와 협의가 되지않은 관계도 깊은 산속까지 찾아가지 못하고 돌아오는길에세목골이라는 마을을 만나 잠시 쉬어 가봅니다,. 김천 - 물소리 생태숲 경상북도 김천 삼도봉 자락에 위치한 물소리 생태 숲은 2017년 시민들을 위한 산림 휴식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맑은 부항천의 최상류가 흐르는 이곳은 예부터 계곡 물소리가 워낙 커서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물소리 생태 숲’으로 이름 붙여진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계곡을 중심으로 약 5만㎡의 생태 숲이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좋은 완만한 산책길부터 제법 가파른 계단,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출렁다리 등이 설치돼 있다.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유아들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김천 물소리 생태숲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특히 출렁다리가 설치된 골짜기는 과거 산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탐방로 한쪽에는 화전민의 집도 복원해 특별한 볼거.. 김천 - 마애반가보살상 김천시 난함산과 문암봉 사이 계곡이 흐르는 골짜기.그 사이에 지금은 도로가 있습니다. 이 불상을 조각할 당시에는 첩첩산골 오솔길 이였을텐데 깊은 산골에 불상을 조각되어 현재에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조각되었다고 추정된다는데옛 선조의 혼이 담겨있는 조각상입니다. 매번 유적지를 가볼때마다 엄숙하고 마음을 경건함이 본연이며후대에 오래 보존되었으면 바렘입니다. 어느 절에 속하지 않으며 불자님들의 기도나 절을할 수있는 제단 시설이 없는게 특징이였고 무분별한 종교의 혼란시설이 없는게 좋았습니다. 별도 가림막 설치를 한다면 생각해보게 되네요.현재는 석축을 단단히 잘 쌓아 매우 안정적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상단부에 약간의 안정적 보수가 필요해 보이네요. 천만년 오래도록 보존의 가치를 옛 선조들은 .. 김천 - 세계 최대 장승 언제 누가 왜 만들었는지...자료가 없네요. 굵은 나무는 어디서 구했으며 저 큰것을 어떻게 올라가 깎았는지.... 모하이 석상의 미스테리로 남아야 되는지엄청난 크기의 장승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