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이세라 - 언제나 사랑해 스마트폰듣기 언제나사랑해 제이세라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 정형외과 스마트폰듣기 약 10여년전...어쩌다 유리그릇이 떨어지면서 유리조각 파변이 발등과 주위에 박혀있었는데 일부 그자리에서 제거를 했었다. 하지만 발등의 부위에 작은 유리조각이 박혀있는것을 모르고 지네온것.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여 그데로 방치하였는데...신발을 신으면 걸.. Joe Bean Esposito - Down in your soul 스마트폰듣기 Down in your soul Joe Bean Esposito Na na na na ~ Hey girl what you what for me No trick so Won`t a play oh me oh Won`t night just won`t night Some than a just open!`s door So there go war you other no it`s won`t night yeah just won`t night Shikin prosdan hey sun tell you feel where She`s got the lookin all night War for tell you what double livin all fair i.. 조관우 -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You are not alone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조관우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른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 정선 - 가리왕산 정선 가리왕산...종합안내도의 내용을 읽어 보았는데 계절과 맞지않아 시기를 잘못 타고온듯합니다. 영하의 날씨 찬바람은 불지만 따스한 햇살이 비추어 등산의 날씨에는 적합....하지만 정상코스 들머리를 잘못선택하여 돌아와야만 하였습니다. 가리왕산 제 3코스를 선택하여 급경사로 .. 구례 - 오산 (사성암) 전남 구례 오산(사성암) 입니다. 섬진강이 굽이 내려다 보이는 구례 오산 입니다. 오산!! 해발 530m 늘 그러듯이 숫자는 별 의미없는 산일뿐입니다. 등산로 들머리가 여러군데 있긴한데 동해마을 약천사로 올라서서 사성암으로 하산을 하려면 약 9km 상당한 거리입니다. 이곳은 빼어난 절경.. 김현철, 김혜원 -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 -김현철, 김혜원-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난 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보곤해 오늘 같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해 헤어져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 경주 - 남산 (금오산) 경주 남산입니다. 정상에는 금오산으로 표시석이 있으며 남산과 망산이 있으며 그 유래를 아래 표지판에 보기로 합니다. 남산...지형으로 보아 중심은 신라의 역사 수도에서 바라본 남쪽 방향의 산인듯 합니다. 서울에도 경복궁을 중심으로 보아 남쪽으로 남산이 있습니다. 정동진은 동.. 감자로 만든 채식라면 (애터미) 감자로만든 채식라면 (애터미)...지인의 권유로 라면 한상자가 생겼는데 저는 라면을 잘 안먹는편이라 안먹는것이 아니라 못먹습니다. 라면을 먹이는것은 저를 둑이는것과 같습니다. 배부른? ㅋ...재난이나 재해에 구호 식량으로 라면 만한게 없지요~ 우쨋든 이 라면은 순수 감자로 만들.. 이루 - 흰눈 스마트폰듣기 흰눈 - eru(이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 서울 - 도봉산 (은석암) 도봉산 은석암 다녀온 기록입니다. 한장 두장 메달려있는 가을 단풍도 낙엽따라 뭍혀 짖밟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갈에 자테를 뽐내고 있었든 시절이 그리움으로 달래고 씁쓸한 색갈에 물들어 사람들과의 작별을 합니다. 주일 늦가을의 맑은 딱 좋은 등산날씨 였습니다. 지날해 겨울.. 춘천 - 오봉산 춘천 오봉산입니다. 약 10여년전 두번 다녀왔지만 당시에는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네요~ 조금 지난 시간의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들에게 오래오래 볼 수 있도록 아끼고 가꾸어야 겠습니다. 배후령 갈림길에서 들어서면 정상까지 약 2km정도...배후령 터널위를 지나..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