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두협곡 - 철암역. 승부역. 양원역 백두협곡을 지나는 역 양원역. 승부역. 철암역 철암역(Cheoram station, 鐵岩驛)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과거 태백 지역의 무연탄을 대한민국 각지로 발송하는 역할을 하던 매우 큰 역이었으며 청량리 발착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일 2차례 태백선 경유 여객열차와 청량리 강릉 왕복 영동선 경유 심야 열차의 정차역이었으나 , 석탄산업 합리화에 따라 대다수의 탄광이 문을 닫은 탓에 화물 운송은 물론 여객 감소로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떨어져 있다. 모든 영동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며, 과거에는 태백선을 거쳐 청량리역으로 가는 열차의 시종착역이였으며, 현재는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시종착역이기도 하다. 중부내륙순환열차가 운행되기 이전에는 약 15년간 태백선과 직결되는 일반 여.. 분천 -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 산타마을 백두협곡 협곡열차 시간표 분천역에서 청암까지 운행하는 협곡열차를 타고 가봅니다. 우리나라 청정지역 이 구간에 자동차가 지나가지 못하는 지역이 있어요. 지금 연결하기위한 공사 차량이 보이긴 하나 겨울이라 움직임이 없네요. 백두열차 구간에는 우리나라 협곡을 지나는 비경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여우천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갈라져 낙동강으로 흐른다 하여 부내, 분천이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 1956년1월1일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역사가 깊네요. 2013년부터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 백두대간협곡열차(白頭大幹峽谷列車)는 코레일 주관으로 영동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중부내륙권[1] 무궁화소화물차를 사용하며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되고 있다. V-train(브이트레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백두대간 .. 영동 -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 1999년 9월 15일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764년(영조 40)에 영조의 령으로 선조(宣祖) 때부터 영조(英祖) 때까지 덕수이씨 일가의 6대에 걸쳐 배출된 6명의 효자와 2명의 효부 2명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6명의 효자는 학수, 탱, 만춘, 채, 복초, 종철이고 2명의 효부는 장씨, 김씨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동 덕수이씨 육세팔효정문 [永同 德水李氏 六世八孝旌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정문(旌門)이란 조선시대에 충신·효자·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집 앞이나 마을 입구에 세웠던 문으로 작설(綽楔)·홍문(紅門)·생정문(生旌門)이라고도 한다. 충청북도 기념물 1999년 9월 15일 덕수이씨참판공정철파종중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 424-1번지 조선시대 유적건조.. 영동 - 천태산 영국사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그 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 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영국사에는 원각국사비(보물 제534호), 영국사 승탑(보물 제532호), 영국사 삼층석탑(보물 제533호), 망탑봉 삼층석탑(보물 제535호), 영국사 후불탱화(보물 제1397호)와 높이 31미터가 넘은 천연기념물 제223호인 수령 1,000살 가량의 은행나무 등을 비롯한 지방유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영국사가 위치한 천태산(해발 715m)은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 영주 - 영주역 기차 시간표 영주역 기차 시간표 영주역 기차 요금표 영주 - 중앙선 열차 시간표 안동 - 영주 - 풍기 - 청량리 영주역 충북선 시간표 영주 - 동대구 영주역 경북선 시간표 영주 - 김천 영주역 영동선 기차 시간표 동대구-영주-동해 영주 번개시장 증평 - 초정리 약수. 초정문화공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서 생산되는 탄산 약수. 탄산이 섞여있는 탄산수로, 마을 이름인 '초정(椒井)'부터가 '초수(椒水)', 즉 탄산수가 나는 우물이 있다고 붙은 이름이다. 산초처럼 따끔따끔 맵다는 뜻. 옛 지명은 '초수리'로 아예 탄산수 마을이었다. 국내에서는 청송군의 달기약수와 함께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일단 초정리보다는 초정약수가 훨씬 유명한 것은 확실. 마을 이름도 '탄산수 우물'이거니와 나무위키에서는 초정리보다 초정약수 문서가 훨씬 일찍 만들어졌다. 초정리의 경우 초정리가 속한 내수읍 문서조차도 별 내용이 없는 편. 인근에 초정약수의 이름을 딴 초정약수로라는 도로도 존재한다. 540번 지방도의 일부. 충청북도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 김천 - 황악산 운수암 지난 시절의 뽐내든 맵시... 그 흔적이네요.세월의 상처로 보이나깊은 뿌리는 새롭게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을거예요.잘 견디고 있습니다. 시들지 않는 꽃이 있으랴늙지 않는 사람이 있으랴어디서 들어본 야기 입니다. ^^ 둘이는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나 봅니다.다정해 보이네요. ㅎ 모두들 움츠리고 있네요.여기는 김천 직지사의 황악산 정상부 암자"운수암" 입니다.오래전 다녀온 곳인데정상 까지는 3km 기권하고요 올라가려니 힘이 딸립니다. 황악산 정상인데눈이 쌓여있네요.여긴 높은산이라 (해발 1111m) 다녀오기가 쉽지 않아요.저기 능선은 백두대간의 길목이며 산악인들은 꼭 한번 다니는 코스입니다.저도 두번 가봤어요~^^ 여기 암자에 강아지 두마리.가끔 신비한 동물 이야기에 등장하는 특별할줄 기대했는데엄청.. 구미 - 산동 숯가마 산동 숯가마 무료체험장 왜관 - 호국의 다리 왜관 호국의 다리 현재 공사중에있슴 고령 - 5일장 고령!! 지역의 지명이 잼있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고령입니다. 고령? 나이가 많은사람 ㅋ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이자 가야금 문화를 꽃피운 도시 고려와 신라를 지나는 역사의 고장입니다. 지역 문화는 고령향교와 대가야 박물관이 있으며 지산동의 고분군은 국제 유네스코 유산으로 중요한 역사의 고장입니다.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이곳 고령에도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가봤습니다. 뻥튀기 순서 기다리는 통에 번호표가 담겨 있어요 . 예전 어릴적에 뻥튀기 흘린거 줏어 먹을때 다른동네 아이들 오면 쫒아내고 그런적 기억납니다. ㅋㅋ 고령 5일장 이였습니다. 고령 -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읍 뒷산에는 여러기의 대가야 고분군이 있으며 대가야박물관도함께 역사여행을하기에 매우좋은 유적지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대가야의 역사와 고분의 발굴현장을 그데로 재현되어 여러가지 유물과 장신구 등 많은 전시물품이 있습니다. 고령 - 향교 高靈鄕校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군의 서쪽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을 때 위패만을 옮겨 매안(埋安)하였다.1676년 위패를 매안하였던 장소에 중건하였고, 1702년 현감 구문유(具文遊)가 당시의 향교 위치가 불길하다 하여 현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빈흥재(賓興齋)를 건립하였고, 1974년 교궁(校宮)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1983년 내삼문(內三門)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현재의 향교에는 사찰에서 사용한듯한 석재가 많이 있어서 향교를 이건하기 전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과 8칸의 명륜당 및 빈흥재·서무(西廡)·주사(廚舍)·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대성전에는 5성(五聖)·.. 성주 - 사창서당 社倉書堂 ‘사창(社倉)’이라는 명칭은 서당이 있는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된다. 서당이 있던 자리는 조선 중기 성주 지역의 학자 한강(寒岡) 정구(鄭逑)가 49세 되던 해인 1591년(선조 24)에 서숙(書塾)을 지어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었다. 정구는 마을의 이름이 주자(朱子)가 경영하였던 숭안(崇安)의 사창과 동일함에 주목하여 서숙을 짓고, 「새로 지은 사창에 쓰다[題社倉新構]」라는 시를 지었다. 후 서숙은 퇴락하여 한강대(寒岡臺)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아 있었는데, 정구 제자의 후손들이 뜻을 모아 사창서당(社倉書堂)을 건립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구미 - 성리학 역사관 구미의 학자의 기록관입니다. 구미 금오산에 있으며 구미 출생의 상세 기록과 역사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각각 요사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기록관에는 안내를 도와주는 해설가분도 계시고 구미와 고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옥천 - 금강유원지 옥천군 금강유원지 입니다. 경부선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는데. 상, 하행선이 동시에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 되어있어요. 이곳 휴게소에서 강변을 바라보면 금강 상류가 흐르는데 경치가 뻬어나 옥천군에서 유원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여름이면 낚시와 물놀이 다슬기 채취등 강변을 따라 쭉 가면 "옥천옻산업특구"로 조성하여 교육의 장으로 변모되어 있네요. 강변에는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옵니다. 이 장소는 예전에 동네 형들이랑 낚시하러 여러번 가봤고 친구들이랑 수시로 여가를 보네려 가는 장소라 저에겐 특별한 곳이기도 해요. -청개구리- 밤마다 개골 개골 오늘 밤도 개골 개골 엄마가 죽기라도 했나 자식이 잘못 되기라도 했나 새끼 생각 남편 생각 농사일 생각 새벽까지 뒤척이는 나도 개골 개골 너도 개골 나도 개골 .. 김천 - 김산향교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2]김산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었으며,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인조 12년(1634) 대성전과 명륜당을 다시 지었고 동재·서재, 동무·서무, 묘문(廟門) 등을 복원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그 당시에 지은 것이다.[2]제사지내는 공간인 5칸의 대성전과 동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7칸의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남아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그 제자와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2]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2] 이전 1 ··· 3 4 5 6 7 8 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