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 - 막국수와 닭갈비 춘천 명가막국수 옛터 숯불 닭갈비 1-1.wma 함평 - 국화축제현장 함평 국화축제 현장입니다. 목포에서 약20분거리, 올림픽 체육공원에 조성된 국화축제...한번쯤 볼만한 구경거리입니다. 이쁜색상과 여러종의 국화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신비롭게 가꾼 국화분제는 일품, 예술이었습니다. 각종 다양한 문화축제와 동시 국산 토속전시품과 행사장의 전통 .. 목포 - 유달산 (정상) 10월의 마지막밤 랑데뷰를...밀어내는 조류를 거세게 헤치며 목포행 유람선에 몸을싣고 11월을 맞이한다. 남단 목포...첨가는곳 낮설기도 하지만 유달산에서 한눈에 내려다본 시가지가 포근해 보였다. 언제나 와볼까 하든 머나먼 길...이길을 선택 했어야할 내게 이유는 따로있다. 짙은 가.. 제주 - 하늘에서 10월의 마지막날. 한라산 정복의 꿈을안고 달려간 날 이른 아침, 성수기도 지나서 데체로 한산한 모습이다. 잠시후 많은 인파가 몰려오는데 요즘은 즉석에서 예매없이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당일코스로 일정을 잡아 서둘러야 하는데 마침 저가항공을 이용 제주로 간다. 여기서...제주에.. 제주 - 한라산 (윗세오름) 지난 10월31일 제주 한라산 (영실에서 출발하여 윗세오름으로 어리목으로하산) 다녀온 코스입니다. 우거진 숲을 지나면 빼어난 경관의 병풍바위가 장엄하게 펼쳐있고 그 위용이 대단하며 기암 절벽, 그옆으로는 고사목들이 눈길을 끌었고 일일코스로 다녀온 나 스스로에게 용기를 김해공.. 광주 - 무등산 -광주 무등산 규봉암- 무등산 능선을 따라 장불제를 향하여 약5Km정도 오르다보면 무등산 정상 뒷편에 자리한 규봉암이 있다. 장엄한 바위를 뒤로하고 탁트인 시원한 조망에 잠시 쉬어간다. 무등산 산행을 단단히 맘먹고 아침일찍 나섰는데 그 길이가 엄청나다. 주말아침이라 이 방향으로.. 가평 - 남이섬 (남이섬에서 라이브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쓰-)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은곳....... 깊숙이 들어온 가을의 향기따라 발길을 남이섬으로 가보았다... 짙은 가을의 색갈에 푹 빠져 낙엽떨어지는 소리를 들어본다. 떠내려오는 낙엽 한장한장에 쓰여있는 사연들... 노랑 단풍잎이 좋다. 빨간색.. 춘천 - 봉화산 구곡폭포, 문배마을 Christopher Ball-Oboe Concerto Adderbury ensemble Paul Arden Taylor (oboe) Aubade 춘천 - 소양댐 약 7~8년전 쯤 오봉산을 다녀오면서 돌아오는길에 배를타고 왔었는데 그때와는 조금 다른모습입니다. 입구에 난전이 가득있었고 지금은 주차장도 마련되고 단풍나무도 많이 있네요. 남은 단풍을찾으려 강원도까지 ... 첫날 이른아침 소양강의 일출을 보려 갔드니 안개땜에 못보고 해는 .. 평창 - 상원사 적멸보궁 상원사에서 약 1,4Km 떨어진곳 적멸보궁 암자인데비해 규모는 상당하다. 멀리서본 적멸보궁. 그야말로 궁전처름 보인다. 높은 지형에 계단식 지붕의 구조가 특이하며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기땜에 많은에너지가 소모된다. 상원사까지만 걸어온길이 멀고 먼데 정상의 도전은 시간이 여의치.. 오대산 옛길을 걸어며 아직 힘들게 메달려있는 단풍잎이 애처롭게 보이는 까닳은? 붉은색이 이렇게 반가울 수 가 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오대산의 옛길 한참을 걸어걸어 상원사까지 가는길목마다 곱게 차려입은 붉은 옷들 냇가에 둥둥 떠내려가는 잎은 기약없이 이 가을과 작별을 한다. Beethoven (1770~1827) Sona.. 평창 - 오대산 상원사 멀리 5시간이나 달려간 오대산 상원사!! 당초계획은 비로봉 정상을 돌아올 예정이였는데 가끔은 일정에따라 수시로 변심을 한다. 산을 즐기는것으로 만족... 단풍소식을듣고 올라가보았지만 몇몇나무의 붉은색이 그리도 반가운지 모두 말라버리고 있었다. 오대산은 월정사와 상원사가 ..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