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 사량도 (옥녀봉) 통영 사량도 입니다. 세번째 가보는 사량도 섬산행. 최근 5년전쯤 되는듯 당시에는 지리산과 옥녀봉을 이어가는 능선에 다리가 놓여있지 않았을 뿐드러 가파른 암벽을 밧줄에 의지한채 곡예 등산을 하여 매우 위험하여 초보 산행은 금지하라는 표지판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산 봉우리를 .. 태안 - 안면도 태안군 안면도. 천혜 자연의 그데로 꾸미지않은 사람의 때가 묻지않은 태안의 안면 해수욕장 멀리 펼쳐지는 바다의 모래밭에 글씨하나 남겨보았는데 아마도 파도가 쓸어 갔을듯하네요. 수산시장에서의 무한리필 조개구이, 친구들과 푸짐하게 소주한잔 시장구경은 어디라도 삶의 생기가.. 무주 - 라제통문 무주 리조트 가는길목 함박눈이 내려 길이 꽁꽁 ...멀리 갈것없이 여기서 즐기며 놀아도 될듯 제주 - 한라산 (백록담) 불편하시면 정지하세요. ^^ 2013,1,20 제주 한라산 백록담 다녀온 사진입니다. 등산은 다소 편안한길을 선택하여 성판악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성판악은 교통이 편리할뿐 아니라 왕복 등산로가 완만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이 코스를 선택을 하는이유를 곧 아시게 됩니다. 우리일행도 성판악.. 제주 - 목포행 시스타 크루즈 제주 한라산 하산후 시간이 척척 잘 맞아떨어지네요. 영실에서부터 여객선 출항 시간까지 여유있게 당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배를타고 목포를 향하는데 시스타크루즈 내부의 사진몇장 입니다. 이곳은 국제선 터미널입니다. 국내선 터미널까지는 약 2Km정도 더 가야합니다. 떠나가는 .. 남이섬 제주 - 하늘에서 10월의 마지막날. 한라산 정복의 꿈을안고 달려간 날 이른 아침, 성수기도 지나서 데체로 한산한 모습이다. 잠시후 많은 인파가 몰려오는데 요즘은 즉석에서 예매없이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당일코스로 일정을 잡아 서둘러야 하는데 마침 저가항공을 이용 제주로 간다. 여기서...제주에.. 제주 - 한라산 (윗세오름) 지난 10월31일 제주 한라산 (영실에서 출발하여 윗세오름으로 어리목으로하산) 다녀온 코스입니다. 우거진 숲을 지나면 빼어난 경관의 병풍바위가 장엄하게 펼쳐있고 그 위용이 대단하며 기암 절벽, 그옆으로는 고사목들이 눈길을 끌었고 일일코스로 다녀온 나 스스로에게 용기를 김해공..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