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98)
화면을 열면 ......지금의 생각이나 느낌을 간단히 남겨보세요~ 화면을 열면 ...... 지금의 생각이나 느낌을 간단히 남겨보세요~ 라고 나오는데. 아무생각 없는데 ㅎ 이 화면을 없앨 수 는없는가요? ^^
청송 - 달기약수 , 주산지 청송 달기약수,주산지 주말 친구들 어울려, 자주 가는길 이지만 빗길은 조심 조심 ㅎ 의성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와서 일반 국도로 가야합니다. 꼬불 꼬불 곡예 운전길 -_-;;;; 가는길에 휴게소가 있는데 개점 휴업. 갈때마다 문이 굳게 닫혀 ㅠㅠ 아직 12 Km를 가야합니다. 가는길목에 불만있나? 부처목 ..
영동 - 노근리, 사건 현장 노근리 사건 현장. 추풍령을 지나 영동 방향 일반 국도변으로 가다보면 노근리 마을이 나오는데 6.25전쟁당시 민간인 피난민을 적군으로 오인하여 미군 비행기에서 사격을 가했든 장소이다. 이 사진은 작년쯤 인가?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 주변에 전시관을 건립하는 공사가 진행 중에있다. 총탄의 흔적..
가평 - 명지산 가평 명지산 다녀온 사진, 빈 절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곳. 지금은 빈 절이 아니라든데....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않좋은 추억이 ㅎㅎ 이곳은 경기도 가평 명지산.... 절 이름하고는 승천사 라고하는데 빈절이 있드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드니 중이 다떠난자리에 먼지만 날리고 부처..
영주 - 부석사 영주 부석사 浮石寺(부석사) 平生未暇踏名區 평생에 여가 없어 이름난 곳 못 왔더니 白首今登安養樓 백수가 된 오늘에야 안양루에 올랐구나 江山似畵東南列 그림 같은 강산은 동남으로 벌려 있고 天地如萍日夜浮 천지는 부평 같아 밤낮으로 떠 있구나 風塵萬事忽忽馬 지나간 모든 일이 ..
왜관 - 칠곡 ,다부동 전쟁 기념관 경북 칠곡 다부동에있는 6,25전쟁 기념관 영화명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중에서 '
구미 -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제가 사는곳에서 자동차로 약 5분거리정도 됩니다. 아래사진들은 지난달 전국 새마을 박람회에 개최한 옛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재구성 한것입니다. 고 향 생 각 현제명 작시/ 현제명 작곡 /김태현 테너 첨엔다그래
인천 - 무의도 인천 무의도 작년 늦은 여름, 인천대교가 개통하였다고 구경삼아 무의도 다녀왔는데 무의도는 중딩때 해수욕 가본적있던 추억어린 해수욕장이었다. 장엄하게 펼쳐지는 대교 입구. 와~~대단 합니다. 어떻게 저 어려운 일을 해냈을까? 참으로 우리나라 기술력 대단 합니다. 안개속 ..
고흥 - 거문도 (2010년 8월) "거문도" 풍경입니다 (나로도 우주센터) 저희는 고흥 녹동 신항에서 배를 타고 거문도와 백도를 다녀왔습니다. 여수에서 출발보다 요금도 저렴하고 가는길에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에도 가볼 수 있었습니다. 녹동 신항 여행 2일째 녹동 신항 항구의 주변입니다. 식당가가 즐비한데 꽃게정..
고흥 - 백도 여행 (113컷) 고흥군의 "백도" 다녀온 사진입니다. (2010년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상백도에서 하백도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바위가 신기하게 걸쳐있습니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구미 - 예술회관 탈 전시회 예술회관 탈 전시회에서 사진 몇장. Ali Farka Toure-Ai Du 북방흑제양반 봉사 시골영감 말뚝이 홍백양반 도령 할미 남방적제양반 서방백제양반 비비 차양반 할미 넷째양반 제대각시 영노 종가도령 수양반 말뚝이 먹중 말뚝이 왜장녀 눈끔적이 연잎 포도부장 옴중 완보 미얄할미 상좌 (도련님)..
청도 - 와인 터널 청도 와인터널 입니다. 이곳에서 약 1시간정도 소요되는곳, 주변에 온천도 있고 소싸움 그리고 씨없는 감홍시, 반시가 유명합니다. (와인 터널 Stand Bar) 시골의 풍경 입니다. 도로 이름이 와인길 이네요. 와~ 큽니다. ^^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습니다. Chris Botti - A Thousand Kisses Deep 터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