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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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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 개령 서부리 삼층석탑 김천 개령면 서부리 삼층석탑 입니다.개령면 서부리 마을 안쪽에 있는데 큰 도로로 지나면 볼 수 가없고 동네 안 깊숙이 들어가야 보입니다. 포도밭 가운데 세워져 있는데 처음 발견되기 전에 폐탑이였는데 이를 복원하여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조성연대를 알 수 없으나 통일신라 시대의 석조로 추정된다고 기록이 있네요.포도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개령면에 유적과 유물이 많네요.오래전 감문국의 나라로 건국되었다가 삼한과 통일시대.....매우 중요한 지형으로 전해집니다. 서부리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초등학교앞 비석거리, 쌍샘의 전설, 고찰 계림사, 개령향교
김천 - 개령 비석거리,쌍샘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앞 저수공원    개령면 비석거리  동부리 쌍샘   감문국 이야기 공원
김천 - 개령 향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119호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개령향교는 조선 성종 4년(1473)에 관학산 밑에 처음 지었는데, 광해군(재위 1608∼1623) 때 동쪽으로 옮겼다가 헌종 3년(1837)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다.일제시대 폐교되어 금산향교에 합쳐졌다가 1946년 복원하였고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문인 외삼문을 들어서면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그 뒤에 있는 내삼문을 통해 들어서면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였다.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
김천 - 감문산 계림사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감문산(甘文山)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한 사찰.[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설에 의하면, 계림사가 자리한 이곳의 지세가 풍수적으로 볼 때 와호형(臥虎形)인데, 산세의 기운이 너무 강하여 이를 누르기 위해 닭 1,000마리를 길렀다고 한다. 그런데 기르던 닭이 자꾸 폐사하므로 절 이름을 ‘계림사’라 하고 닭 기르는 것을 대신하였다고 한다.   문화재로는 1809년(순조 9)에 조성한 높이 20m, 너비 5m의 괘불탱화(掛佛幀畵)가 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뭄이 심할 때는 동부리 마을 입구에 있는 쌍샘가에 이 탱화를 모셔놓고 기우제를 지냈다고도 한다. 이 탱화는 1978년 도둑에 의해 훼손되었는데, 그 때 탱화 가장자리에서 사리 1과가 나왔다...
김천 - 광덕리 석조보살입상 광덕리 석조보살입상보물679호화강암에 새겨진 보살입상으로 10세기경에 조성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보살상은 오른손에 연꽃 가지를 들고 있고,보통은 보살상이 맨발로 표현이 되는데,꽃 모양의 신발을 신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김천과 구미 선산사이광덕 저수지 아래 석조보살입상이 있습니다.홀로 외로이 오랜세월을 지키고 계시는데어디서 옮겨왔는지는 이곳에서 발견되었는지 모르나 주변에는 오래전 절터가 있었나 봅니다, 자료에 의하면고대 고인돌이 4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도무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시청 문화재 관리 담당하시는 분들께서는자료수집 재개를 한다고 전해왔는데...기회되면 다시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입구 좌측에 영봉을 하는데 벌이 많아요.조심해야합니다.1980년 9월 1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2..
김천 - 구성면 방초정 김천 구성면 방초정.2019년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선조 때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이정복(李廷馥)이 창건하였으며,1723년(경종 3) 여름 홍수에 유실된 것을 4년 뒤인 1727년(영조 3)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 정자는 상원리 원터 앞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누각의 형식으로 꾸며놓았다.영남지방의 정자로는 보기 드물게 마루 한가운데에 한칸 크기의 온돌방이 꾸며져 있고,주위에는 담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원스러운 느낌을 준다. 주변의 경치가 뛰어나 예로부터 경치를 감상하기 위하여 많은 문인묵객이 찾아들었다고 하며,그들이 읊은 시를 새긴 현판이 지금도 정자 안에 걸려 있다.앞에는 커다란 방지(方池)가 꾸며져 있으며, 물 가운데에 섬이 둘 있다.[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방초정(..
김천 - 용화사 석조 관음보살 입상유형문화재 250호 . 고려초기의 불상으로 가까운 어느 골짜기에 있던 것을 1927년 이곳으로 옮겼다. 머리에 상층정자관형의 보관을 썼고 통견의를 걸쳤으며 다리 양쪽에는 손에 약호를 든 동자상을 새겼는데 이는 유래없는 형식으로 특이하다.  광배는 주형이고 두광과 신광은 쌍선으로 양각했으며 그 외측구에는 화염문, 내측구에는 꽃무늬로 채웠다. 머리에 비하여 몸통이 짧아 균형을 잃었고 이목구비가 도식적이긴 하나, 온화한 얼굴 표현과 간결한 선의 처리는 시대 양식을 충실히 반영하여 고려 초기의 입상임을 말해주고 있다. 용화사는 이 석불로 인하여 창건 되었다. 이곳으로 옮겨진 석불상에 비바람을 막으려고 전각을 지어 그안에 봉안하고 예불을 올리니 곧 용화사의 시발이 되었다. 김천시청
김천 - 민속 박물관 김천 민속박물관 입니다. 이곳은 폐교된 학교를 이용하여 민속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잊혀져가는 생활용품들과 공예품 등 여러가지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수집가들이 모여 실제 이곳에서 사고팔기도 합니다.전시장 옆에는 경매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김천 청암사 수도암 직지사의 말사이자 청암사의 암자인 "수도암"통일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한 기록이 있습니다. 청암사에서 수도암까지 인현왕후의 산책로가 있는데...장희빈 시대의 권력에 의하여 비운을 맞은 왕후. 이 길을 걷다보면 인현왕후의 따스한 숨결이 느껴진다고 합니다.실제 인현왕후와는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며...김천시에서 역사를 기리기 위한 산책로를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859년(헌안왕 3)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수도도량으로 창건한 사찰이다.도선은 청암사를 창건한 뒤 수도처로서 이 터를 발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7일 동안 춤을 추었다는 전설이 있다.그 뒤 이 절은 수도승들의 참선도량으로 그 이름을 떨쳤으나6·25전쟁 때 공비 소탕작전을 펼치면서 전소된 뒤 최근 들어 크게 중창하였다.수도암 [修道庵] 검색. ..
김천 - 부상리 갈항사 석탑 부상리 갈항마을 갈항사석조석가여래좌상삼층석탑은 없슴.찾느라 두리번 거림석탑은 국보인데옮겨갔습니다 ㅜㅜ석불의 둣항부분이 오래전에 누군가에 의해 손상을입혀 없어졌는데다시 조각하여 올려놓은것임
김천 - 연화지 김천 연화지
김천 - 청암사 김천 청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