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찐다. 옥수수찌듯 차에내리니 아스팔트의 열기에 체온 급상승...
팔봉산을 오르려했어나 3번째와본 팔봉산인데... 다시 올라가볼 필요는 꼭 없을듯 강변유원지에서
읍~그래도 오늘은 마음속 신선하고 아름다움하나 간직하고 돌아오는길에 내내 활짝웃으며 ㅎㅎ.........그런일 있었어요. 비밀 ^^
2007년 5봉에서 20005년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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