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주 리조트 곤도라 바람이 많이 불어 흔들흔들 합니다. 무주 - 덕유산 무주 덕유산입니다. 어제밤에 내린비로 고지에는 냉기온의 변화로 분명 상고대가 절정을 이루리라는 추측으로 덕유산을 달려갔습니다. 이미 초봄에 들어선 3월 ...봄소식이 이곳저곳 들려오지만... 아직까지 제데로 못본 상고대를 찾아 .... 너무너무 아름다워 감탄이 멈출줄 몰랐습니다. .. 대구 - 동촌유원지 누군가 피로회복을 한 후에 빈병을 그데로 두고갔군요. -_-;;;;;; 근데 시중 약국에서 판매하는 박카스 D와 일반 편의점 마트에서 판매하는 F와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먹느사람따로 치우는사람 따로 흐흐 구미역 플렛포옴...아주가끔 기차타면 신납니다. ㅋ 오늘 대구에 급 볼.. 한천의 겨울 옥계 한천의 풍경입니다. 이 Nikos Ignatiadis 그리스에서 가장 낭만적이며 유능한 작곡가들 중에 한 사람이며 연주가이기도 한 Nicos Ignatiadis의 음악입니다. Innocense(순결) Odyssee I Love You Memories from Greece 고물 무엇에다 쓰였는지 한때는 힘꽤나 썼을법한 쇠사슬 굵기로 보아하니 상당히 무거운 크레인용으로 사용되지않았나 싶은데 지금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버렸네. 나도 저런시절이 오지않을까? 헛!! 근데 빵같다 ㅋㅋ 자전거 림. 알미늄으로 고물값으로는 가볍고 금액이 제법 비쌀텐데 이 물.. 안치환 - 내가만일 내가 만일 안치완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내가 만일 구름이라면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 박영옥여사 별세 김종필 전 총재의 부인인 박영옥여사께서 지난21일 오후에 향연 86세로 별세하였다. 고인은 선산군에서 태어나 ...(지금의 구미시) 숙명대 국문과를 졸업. 구미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였다. 박영옥 여사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형인 박상희씨의 장녀다. 지난.. Chris de Burgh -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스마트폰듣기 초원을 향해 황홀한 드림랜드로 가련다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Chris de Burgh There once was a king who called for the spring 봄이 오기를 바라던 왕이 있었어요 For his world was still covered in snow, 그의 나라는 여전히 Still covered in snow, 눈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But the Spring had not been, 하.. 서대구 시외버스 시간표 서대구 시외버스 시간표입니다. 2015년 2월 13일 현재 서대구 - 마산,창원,통영,남지,부산,창년,부곡,김해 방면 9번 차량출발 대기점 상단에 제비집이 있네요~도심지에 보기드문 모습입니다. 많은 차량들로 인한 매연이나 소음공해가 심할텐데...한적한 시골을 선택하지 못한 이유라도 있는.. 영천 하양 - 시외버스 시간표 영천 하양의 시외버스 시간표 입니다. 여행중 잠시 내려 봤는데...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듯한 시골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대합실...승객 대기실에는 난방을 위하여 연탄으로된 난로가 있고 의자가 몇개 놓여져 있는데 승객을 위한 배려로 보아집니다. 매표소 안에는 연세드신 어르..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 (요금)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 (요금표) 입니다. 2015년 2월14일 현재 운임표...어째 운임표? 라고하니 쫌 ㅋ 이말이 맞는지 요금표와 차이는? 우리 한국말은 너무 어려워서~ 운임표는 화물 운임표같은 느낌 ㅋ 사전에는 여객이나 "화물의 운임을 거리, 무게에 따라 분류하여 놓은 표" 요렇게 .. 박기영 - 안녕 안녕 -박기영 안녕 숨쉬는 새벽 고요히 잠든 대지의 숨결 안녕~안녕 안개 사이로 몸을 숨기던 아침의 달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어 내 이름을 몰라 안녕 바람이 부는 계절의 언덕 수줍던 나무 안녕~안녕 잠시였지만 아름다웠던 기억도 안녕 나의 이름을 부..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