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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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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무주 곤충박물관 반디랜드 무주에있는 곤충 박물관 입니다. 여기는 반디랜드라고도 유명한데요 여름에는 아이들 야외 수영장도있고 볼거리와 야외 휴식처로 유명한 곳입니다. 무주를 지나는 주변에는 구천동 계곡이있고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가까이 있으며 수심대와 수승대가 있는 계곡으로 피서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곳입니다. 어제 가본 "곤충박물관" 세계의 여러종 곤충과 어종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생물과 곤충의 생활과학 연구 학습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지나시는 길에 꼭 한번 다녀 오시라 적극 추천합니다.
백두대간 - 백두협곡열차 영상 영주에서 분천 철암까지 협곡열차 풍경
백두협곡 - 철암역. 승부역. 양원역 백두협곡을 지나는 역 양원역. 승부역. 철암역 철암역(Cheoram station, 鐵岩驛)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영동선의 철도역이다. 과거 태백 지역의 무연탄을 대한민국 각지로 발송하는 역할을 하던 매우 큰 역이었으며 청량리 발착 열차의 시종착역으로 일 2차례 태백선 경유 여객열차와 청량리 강릉 왕복 영동선 경유 심야 열차의 정차역이었으나 , 석탄산업 합리화에 따라 대다수의 탄광이 문을 닫은 탓에 화물 운송은 물론 여객 감소로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떨어져 있다. 모든 영동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며, 과거에는 태백선을 거쳐 청량리역으로 가는 열차의 시종착역이였으며, 현재는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시종착역이기도 하다. 중부내륙순환열차가 운행되기 이전에는 약 15년간 태백선과 직결되는 일반 여..
분천 -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 산타마을 백두협곡 협곡열차 시간표 분천역에서 청암까지 운행하는 협곡열차를 타고 가봅니다. 우리나라 청정지역 이 구간에 자동차가 지나가지 못하는 지역이 있어요. 지금 연결하기위한 공사 차량이 보이긴 하나 겨울이라 움직임이 없네요. 백두열차 구간에는 우리나라 협곡을 지나는 비경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여우천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갈라져 낙동강으로 흐른다 하여 부내, 분천이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 1956년1월1일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역사가 깊네요. 2013년부터 백두대간 협곡열차 운행 백두대간협곡열차(白頭大幹峽谷列車)는 코레일 주관으로 영동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중부내륙권[1] 무궁화소화물차를 사용하며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되고 있다. V-train(브이트레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백두대간 ..
증평 - 초정리 약수. 초정문화공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서 생산되는 탄산 약수. 탄산이 섞여있는 탄산수로, 마을 이름인 '초정(椒井)'부터가 '초수(椒水)', 즉 탄산수가 나는 우물이 있다고 붙은 이름이다. 산초처럼 따끔따끔 맵다는 뜻. 옛 지명은 '초수리'로 아예 탄산수 마을이었다. 국내에서는 청송군의 달기약수와 함께 상당히 유명한 편이다. 일단 초정리보다는 초정약수가 훨씬 유명한 것은 확실. 마을 이름도 '탄산수 우물'이거니와 나무위키에서는 초정리보다 초정약수 문서가 훨씬 일찍 만들어졌다. 초정리의 경우 초정리가 속한 내수읍 문서조차도 별 내용이 없는 편. 인근에 초정약수의 이름을 딴 초정약수로라는 도로도 존재한다. 540번 지방도의 일부. 충청북도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
구미 - 산동 숯가마 산동 숯가마 무료체험장
옥천 - 금강유원지 옥천군 금강유원지 입니다. 경부선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는데. 상, 하행선이 동시에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 되어있어요. 이곳 휴게소에서 강변을 바라보면 금강 상류가 흐르는데 경치가 뻬어나 옥천군에서 유원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여름이면 낚시와 물놀이 다슬기 채취등 강변을 따라 쭉 가면 "옥천옻산업특구"로 조성하여 교육의 장으로 변모되어 있네요. 강변에는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옵니다. 이 장소는 예전에 동네 형들이랑 낚시하러 여러번 가봤고 친구들이랑 수시로 여가를 보네려 가는 장소라 저에겐 특별한 곳이기도 해요. -청개구리- 밤마다 개골 개골 오늘 밤도 개골 개골 엄마가 죽기라도 했나 자식이 잘못 되기라도 했나 새끼 생각 남편 생각 농사일 생각 새벽까지 뒤척이는 나도 개골 개골 너도 개골 나도 개골 ..
추풍령 - 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중심지역
상주 - 자전거 박물관 싱주 자전거 박물관 위치가 옮겨졌네요. 여러가지 자전거와 자전거의 역사 기록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칠곡 - 동명지 수변공원 대구 팔공산 입구 동명지 수변공원 송림사 가든길에 가본 수변공원 . 저수지 둘레에 테크 조성으로 산책길이 잘 되어있습니다. 멋진 송림 수변교가 보이며 도심의 쾌적한 환경으로 도시인들의 쉼터로 많이 찾아옵니다.
금산 -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아래로 금강이 흐르는 맑은 강물이 이어지고 월영산의 출렁다리가 있으며 공원 이름이 기러기 공원이네요. 공원으로 들어서면 월영산 앞으로 보이는 인공폭포가 시원스레 뿌려주고 있습니다 그 아래 태크를 걷다보면 출렁다리로 이어지는데 그다지 멀지않은 거리라 누구나 가볼 수 있습니다.
용궁 - 회룡포 예천 용궁 화룡포 하회보다 더한 물돌이동 ‘회룡포’를 아십니까? 물이 돌아나간 정도를 비교하면 하회마을은 버선발, 회룡포는 호박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안동 하회마을이 회룡포에게 물돌이동 마을의 우선권을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이 휘돌아 섬 아닌 섬을 만들어 내는 곳! KBS드라마 「가을동화」의 배경장소! 20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습니다. 회룡포로 놀러 오십시오.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트림을 하는 듯한 회룡포는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특이한 지형의 육지속의 섬 마을입니다. 회룡포는 태백산의 끝줄기가 만나 태극모양으로 휘감겨 있으며 마을은 소백산 줄기의 끄트머리입니다. 출처 정보화마을 용궁역입니다. 하루에 몇차례정도 정차 하는데 승객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용궁역 옅..
서울 노량진 서울 남대문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황간 월류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 급경사 약 4~500미터 정도 오르막 둘레길이 있습니다. 1~5봉까지 거리는 그리 멀진 않지만 제법 시간이 소요됨에 걷기는 생략... 강변의 병풍바위와 산수화같이 펼쳐진 흐르는 물속에 비치는 모습을 바라보며 물소리 바람소리 들어며 소원 돌탑하나 얹어봅니다. 황간역에서 북방을 바라보면 봉우리 여러개가 보이는데 바로 월류봉 입니다.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草江川)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의 월류봉(月留峯)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이 일대의 뛰어난 경치를 ‘한천팔경(寒泉八景)’이라 하였다. 월류봉 [月留峯] (웹 검색)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
추풍령 급수탑공원 추풍령 역 뒷편에있는 공원입니다. 백두대간 나들목
추풍령 공원 추풍령 공원입니다. 경상도와 충청도 경계되는 곳에 있네요.. 이 장소는 백두대간의 길목이라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기도 하죠. 백두대간 종주 할려면 이곳을 꼭 지나가야 합니다. 추풍령은 영동군으로 속하지만 생활권역는 김천이 더 편리할것 같네요. 신기한것은 지도상 경계 눈금 한줄 차이인데 사투리 즉 말의 억양이 조금 다르네요 ㅎ 통합기준점이 있는데 저도 첨봤습니다. 이 공원에 예전에는 철로가 있었지만 지금은 사용을 하지않아 녹슬어 있네요. 레일바이크 관광개발에 효율 가치가 없나봅니다. 추풍낙엽을 아시는지요? 조선시대에 과거시험은 보러 가려면 추풍령과 문경새제를 넘는데 추풍령을 넘어온 사람들은 모두 낙제를하여 그때부터 추풍낙엽이란 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ㅎ 경상북도와 충정북도 가끔 다른 지역을 넘나들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