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모음

 

 

 

 

 

강아지 모양을 지니고있다. 강아지 종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동물 모양을 가진 돌.  -금강변-

 

수정인데 지인에게 얻은것

 

 

태아의 모습인듯하다. 이 돌을 보면 숙연해지는 마음이 생긴다.  -금강상류-

 

 

수정이 자라고 있었는데.

백양산 약수터 길목에 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길목 한가운데 흰 돌맹이가 자리를 차지

사람들이 돌부리 걸려 통행에 지장이 있을까하여 봅아냈드니 수정이 자라고 있었다.   -백양산에서-

 

 

그냥 조개모양이 흡사하여 가지고 옴.   -천태산-

 

 

꼭지를 떼어낸 과일같다. 항아리 모양같기도 하고 ㅎ  -낙동강-

 

 

요곤 좀 신비의 돌이다. 당부위에 둥글게 패인 모양이 신기하다.

자영의 힘으로 생긴 신비함을 발견   -낙동강-

 

 

이건 별루 ㅎㅎ 걍 재미삼아 ..엿같음 ㅋ

 

 

이건 또 .. 말끔한 돌맹이 위에 다른 돌맹이가 달라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초강력 접착제로 붙인듯 ㅋㅋ  -금오산-

 

 

영락없는 아마존의 물고기다. 눈동자까지 점이 있고 발이 달려있는듯한 신비한 모양이다.

-바래봉아래 저수지에서-

 

 

왼쪽에 돌부리가 하나 솓아 올라와있는데 조그마한 돌맹이가 흔들거린다.

이름이 흔들바위로 지어줬다. -지리산 실상사옆 천에서-

 

 

돌맹이가 엄청난 힘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밀려져 있다.

네등분으로 갈라질뻔했네. 자연의 힘이 실감난다. -낙동강-

 

 

가운데 열십자와 옆에도 흰 줄이 그어져 있는데 끈으로 포장을 해둔듯 신기하다.

가장 아끼는것 ㅋ -낙동강-

 

 

마치 폭포수가 흐르는듯 ..내눈에만 그리 보이는강? ㅋㅋ 재미있는 돌이다 -팔봉산-

 

 

이건 이름이 물개이다 -낙동강-

 

 

단열재 금속이 붚어있는데...자원활용의 가치가 없는지 무지하게 많았다.  -예천 국사봉-

 

 

구멍난 가슴에 슬픔이 ㅠㅠ

 

 

모녀....찰싹 붙어있는 애기돌.  두터운 사랑의 그림

 

 

제멋데로 생긴 재미있는 돌인데 이름이 우주선 이다 ㅎㅎ -팔봉산-

 

 

한겨울을 연상케하는 ...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있다. -팔봉산-

 

 

무엇에 눌려 오랜세월을 참고 견디고 있다가 세상밖으로 나왔네.

모서리에 각이 져있다. -금강상류-

 

 

해마 모양이 저런건지 ㅎ 좀 애매하다 ㅎㅎㅎ -영덕-

 

 

그냥.. 돌맹이를 감싸고있는 흰 줄이 그어져 있네 ..

 

 

층층이 원을 그리고 있는데 샘이 나는지 누가 가운데 자르려고 흠집을 내놨네 ㅠㅠ

 

 

완전 소 혓바닥이다 ㅋ -동강-

 

 

이름이 로보캅 이다. ㅎㅎ

 

 

옆모습에 그려진 얼굴. 커다란 눈과 속눈썹이 올라와있는데 ㅋ 입술도 에쁘게 그려져있다. 

아직 이름이 없다. 뭘로 지어주지? ㅋ  -낙동강-

 

위 몇개만 소개... 다음에 또 보여드릴께요.

잼 없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