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 하화도 (2)
2편에 좋은 장면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큰굴...이 지점은 자칫 눈을돌리면 그냥지나치기 쉽습니다.
옆에 표시가 있지만 언덕으로 내다보여야 합니다.
해변의 딸랑딸랑 추억멧세지는 오랜 기억을 남겨줄 아름다운 글이 새겨있네요.
신기하게도 구멍이 뻥 뚫여있네요. 저곳은 사람이 갈 수 없네요~
아무래도 박쥐들이 와글거릴듯 ㅜ
하화도를 마지막 종착지에보이는 섬입니다.
이곳을 돌아 해변으로 걸어가는 하루일정이 됩니다.
하화도의 유일한 식당...서대회 무침이라하는데 저는 첨보는맛인데 좋으네요~
해물 쌈밥정식으로 또 따라나오는데 여러가지 반찬에 ...아!! 해물짐은 이곳 하화도 주인장님의 특허상품이라고 합니다.
아!! 좀 휘저었습니다.ㅎ
상추를 주셨는데 이늠을 같이 싸서먹어란건 아니겠지요~ -__-;;;;;;;;;;
야야야~~~!!!
점빵이라고 하는데 ㅋ....요즘은 이런말 안쓰든데
깨끗하고 아늑한곳 하화도...꽃섬...
오래오래 기억이 남겠습니다.
Symphony No. 6 in F major, K. 43
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Conducted by Neville Marriner
1악장 : Andante - Allegro assai
'섬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 용두암. 성산 일출봉 (0) | 2016.08.30 |
---|---|
제주 - 마라도 (0) | 2016.08.12 |
여수 - 하화도 (1) (0) | 2015.11.17 |
통영 - 수우도 (0) | 2014.04.12 |
통영 - 수우도 (은박산) (0) | 201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