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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괴산 - 칠보산

 

 

 

 

 

장고를 거듭하다가 던진 ....괴산의 칠보산 입니다.

예보와 같이 무더운 6월의 초여름. 일곱가지의 보석이 있다는 설에 그 빼어난 경치와 볼거리가 많다는 예상과는달리  조금 실망한곳.

전국에서 몰려온 인파로 교통체증은 물론 등산로가 비좁을뿐 아니라 통행시설 공사구간이 있어 현재로선 조금 불편한곳이라 봅니다.

 

 

 

입구에 탐방로 안내판이 있습니다.

오래전 장성봉과 막장봉을 다녀온 기록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등산객이 많지않았든 기억이 뜨오릅니다.

칠보산은 떡바위에서 청석재로하여 정상을 넘어 쌍곡폭포로 돌아오는 코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 위치 도로에서 등산이 시작되는곳

만일 반대편 쌍곡휴게소에서 정상을향하는 등산길을 택하시면 반대편에서 몰려오는 등산객 인파로 인하여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초여름의 계곡.  괴산 칠보산에 왔습니다. 당장이라도 발담그고 신선이 되고싶지만

오늘의 목표가 있기때문에 꾹 참고 발길을 서둘러야합니다.

늘어진 고송의 자태가 칠보산의 신비를 알려주는듯 예술품을 보게되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그동안 배워둔 축지법이라도 쓰야지요~ㅎ

 

 

 

이곳 다리를 건너 진군이 시작됩니다. 몸과 마음 평화한가득 안으려 씩씩한 자세와 밝은 표정들

지난달의 근심걱정은 이곳 칠보산이 모두 안아야할 짐입니다.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연주에 발맞춰 칠보산 여행을 떠나 볼까요? 저는 어제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후덥지근 하지만 하늘을 덮은 숲으로 맑은 공기는 발걸음음 재촉해주고

이 계절에는 수건은 필수이지요~ 이곳의 계단은 특이하게 둥글게된 나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도함께 칠보산을 향합니다. 완전 땀삐질 이지요 ㅎ 관략근 힘들어 갑니다.

 

 

 

얼마나 갔을까 무더위에 무리한 행군은 삼가...잠시 쉬어가는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많은양의 땀배출로 인하여 체력안배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줘야 하지요~

과일이나 야채류가 좋다고 하든데 본인의 체력을 다른사람에게 맏길 수는 없습니다.

 

 

 

등산로 옆길. 이곳이 계곡으로 바위들이 어우려져 있습니다.

이곳에는 물은 말라있고 계곡의 너비가 꽤나 큽니다. 구르든 돌맹이도 자리를 잡는다 하드니

제각기 모양새를 다듬어 각자 위치에 있습니다.

 

 

 

겨우 500m 아직 갈길이 머네요~ 벌써부터 힘이 빠진다면 곤란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발바닥에 땀이 나지않은 정도로 쉬엄쉬엄...엉금엉금은 노~입니다.

떡바위가 있다는데 이 떡바위가 어떻게 생겼는지 못봤습니다. 머~ 떡처름 납작하겠지요~설마 콩떡이려구요 ~ 칠보산의 볼거리 중에 하나라고 알려져 있는데...

 

 

 

칠보산은 한반도 지리상 속리산에 속해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  당일코스로 다녀가기가 아주 유리한곳으로 보여집니다.

이날 전국 산악회 소속의 숫자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인천 부천 구미 대구 용인 울산 광주~~아휴~~~말도 마십시요. ㅎㅎ

 

 

 

이곳은 청석재를 알리는 표지판...하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횡하니 무심코 다들 지나갑니다.

정상이 곧 눈앞에 두었기때문인듯 합니다.

각연사로가면 안됩니다. 각연사는 다음기회 사원초파일에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근데 언제갈지는 미정입니다.

 

 

 

이곳은 현재 계단공사가 한창입니다. 칠보산의 등산로는 좁고 가파른곳이 많으네요.

정상까지 먼거리는 아닌듯하나 지금부터는 조금 힘든구간이야 어느산이든 다 체험을 하여야 하는것

이분들은 이곳 산중에서 숙식을 하면서 일을 합니다. 아래 취사를 할 수있는 도구들과 천막에서 잠을 해결하나 봅니다.

 

 

 

언제까지 공사가 진행되는지는 모르나 집과 가족이 그립겠습니다.

본인의 임무기 무었인지 사명감이 있어야 할겄같습니다. 출퇴근은 안되겠지요? 헬기라도 있으면 몰라도요.

이마도 식수가 가장큰 어려운 과재일듯 합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계시든데 첩첩산골에서 호랑이는 나타나지 않을지 ㅠㅠ

 

 

 

 

어느듯 오르고 또 올라왔습니다. 첨으로 바라보는 하늘입니다. 정상이 가까워 졌다는 곳이지요.

천년만년 칠보산을 지키고있는 우리나라의 명품 고송의 위용이 자랑스럽습니다.

루이비뚱 저리가라 합니다. 어떻게 저리 예술픔을 만들었을까 신비롭습니다. 

 

 

 

소나무 뒤로 산중에 절이 보입니다. 저곳이 각연사로 보이는데

 

 

 

멀리 확대해 봤습니다. 깊은 산중이라 휴일인데도 신도님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스님들은 정진 중이신지 말그데로 고요한 절간입니다. 대웅전  우측옆에 어느 신도로 보이는 한분께서 합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법당에 들어서기 전에 합장을하는 모습입니다.  부처님께서  자비를 내리실 겁니다.

 

 

고침. 신도님의 기도하는 장면이 아니라 나무 한그루였슴 

 

 

요즘 스마트시대...너도나도 사진작가 입니다. 좋은장소가 있으면 어디든 누구나 손쉽게 폰을 꺼내듭니다.

이곳 칠보산의 첫 능선 풍경에 감탄. 하늘을 보았다~ 이 장면을 놓힐 수 는 없지요~

친구에게 가족에게 인증샷을 기념을로 날려야 합니다. 하나의 자랑이자 오래오래 기념이 됩니다.

 

 

 

칠보산의 명품 코버선 바위 입니다.............조금뒤를 돌아보니 신비한 바위가... 빵긋 . 봉우리 두개가 있습니다.

왼쪽 바위를 돌아보면 아주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갑니다.

호기심많은 찍사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뒤를돌아 바위틈 가까이 다가봤습니다.

아~ 정말 잘 와보길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흔이 보이는 소나무 이였는데 이 소나무의 실체를 알아냈지요.

세상에나 이 바위틈 가운데에서 힘겨운 삶을 투쟁하고 있습니다.

 

 

 

탈세를 하면 그 벌이 내려지는데....

두루 팔만사천리 바위틈에 끼여서 천년에 한번 내려오는 천사의 가사 장삼자락에 그 바위가 다 닳을때까지 있어야하는 벌이 내려집니다.

이는 종교에 있는 이야기라 나머지 생략하겠습니다.

 

 

 

이 소나무를 보는순간 그 대목이 생각나 몇자 적어봤습니다.

전생에 지은죄? 를 안고 있는지 왜 단단한 바위틈에서 긴세월을 버티고 있는지 몇마디 건네봣습니다.

암튼 힘내라고요.ㅎ

 

 

 

 

도봉산의 여성봉의 축소판 입니다.

이 장면이 칠보산의 명소로 알려지는지는 모르나 손색없는 자랑거리 명물로 여겨집니다.

오래오래 잘 보호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바램입니다.

 

 

 

도봉산 여성봉 소나무옆에서

 

 

 

 

 

 

 

이런저런 사연을 안고 칠보산 정상에 왔습니다.

덩거러니 정상석하나 바라보니 오늘의 목표를 이룬셈. 요즘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정상석 껴안고 사진하나 남기기가 쉽지않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정상석의 인증샷 순서땜에 주먹질까지 한다는 애기도 들었습니다.ㅎ

 

 

 

칠보산은 등산로도 좁을뿐 아니라 정상에 면적도 좁아 너무 비좁습니다.

그렇다 하여 나홀로 밤중에 다녀갈 수 도없고 사진한장 빨리남기고 하산을 해야하기땜에 정산에서의 진풍경이 여기서도 보게됩니다.

이 많은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기위하여 대기중입니다.

 

 

 

 

살짝 옅봤습니다. 카메라 서포트에 마치 연예인이라도 온듯한 분위기 찰칵데는 소리

빨리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사람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옆에 구경군둘도 많으네요 ㅋ

 

 

 

제데로 폼내고 남기기는 포기해야 할것같고 돌맹이위에 손이라도 얹어셔 칠보산 인증을 남기렵니다.

정상석의 하단부위기 좀 위태롭습니다. 아마 이 정상석이 어디로 옮겨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입니다.

저도 째빠른 몸놀림으로 간단한 인증을 남겼지요 ㅋ

 

 

 

 

ㅋ 욘석은 입에다 자갈을 물렸네요 ㅎㅎ

뭐~ 생김새가 요상하긴 하지만 눈이랑 입은 분명하네요. 저 위치에는 사람이 올라갈 수 가 없는데 돌맹이들이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랬을텐데 참~~수고 많으셨네요.  칠보산의 볼거리중에 하나입니다.  바위는 돌을 먹고산다!!

 

 

 

 

 

하산길 정체가 시작됩니다.

매우 가파른 구간이 많으며 길이 아주 미끄럽습니다. 모래알같은 흙이 많이 깔려있고 먼지는 펄펄

앞서가는사람의 발 위치를 잘 따라서 놓아야합니다.

 

 

 

멀리보는 풍광을 가슴한가득 담을때는 힘들었든 시간을 잊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늘 기온이 상당히 높다는 예보와같이

하늘은 푸르고 그 열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지만 칠보산에서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빼어난 장소와 위치선정은 사진을 담기에 아주 좋은장소입니다.

위험을 무럽쓰고 아슬아슬 곡예처름 매달리는 장면도 연출하는데 이는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 개인적 생각인데 위험한 행위는 삼가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등산객님들 이 꽃한송이가 바위틈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사람은 몇명 되지 않은듯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가없었습니다.

바위틈의 노란꽃 한송이 칠보산을 지키고 있네요~ 이 꽃한송이가 칠보산 하산길에 힘을 실어주네요~

 

 

 

 

 

급강하 계단. 이러한 계단이 요소마다 있는데...이 또한 시설이 부족하여 등산로의 발목을 잡습니다.

조심조심 하다보니 정체는 계속되고 마음이 급한 나머지 추월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드라구요.

칠보산의 등산로는 외길밖에 없어서 또한 등산로도 좁아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 종이 쪽지들...모두들 산악회에서 갈길을 알리는 자사의 표시인데...이 종이는 쓰레기로 변하는지

이또한 진풍경이네요~

이렇게 많은양의 종이는 첨봅니다. 그만큼 전국 산악회에서 많이 다녀간 표시입니다.

 

 

 

 

와~ 큰바위 명당에서 카톡하시나 봅니다.

이곳 칠보산에는 카톡이 안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통신도 두절 자칫 이산가족되기 일쑤...하지만 오늘 집은 모두들 다 찾아 가셨을거예요~

 

 

 

음~한사람 뒤에서 바짝붙어 추월을 양보 해주었드니 막골리 냄시땜에  >..<

뒤따르든 한사람 또 비켜줬드니 땀냄시 땜에  >.<

라디오를 켜둔체 뒤따라오는 등산객의 자리도 피해주어야 합니다. >.<

 

 

 

 

이곳에서부터 칠보산의 쌍곡폭포에서 연결되는 계곡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안내표지판에 출입금지라는 표식이 있으도 무용지물입니다.

이 많은 등산객을 이겨낼 관리인이 부족하겠지요~

 

 

 

 

 

여기서부터는 길이 완만합니다.

정상에서부터 하신길은 미끄럽고 비좁고 급강하로인한 위험구간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정체현상이 발생되며 하산의 소요시간도 길어집니다.

 

 

 

 

이분은 맨발의 청춘이시네요~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다칠까 우려도 됩니다만 잠시걷다가 신발을 꺼내 신어야 합니다.

설마 콩고 이민준비 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하산중 유일하게 만난 공원관리 단속반과의 대화중...물고기 잡는 행위는 즉시단속 이랍니다.

그 나머지 금지행위는 과태료 부과로 이루어 진행을 한다는데

즉시단속이라는 용어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즉시 범칙금을 납부해야 하나봅니다.  저도 뛰어들고 싶지만 단속보다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장성봉을 찍고 돌아오면 막장봉을 만납니다.

오래전 다녀오긴 하였는데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기록을 남겨두긴 하였지만 두번은 가기가 힘든곳으로 결정 ㅋ

그야말로 속리산 줄기의 첩첩산골 이라는 기억만 뜨오릅니다.

 

 

 

이곳 큰 바위아래 웅덩이가 있는데...위에서 바라보니 꽤나 깊은곳이였습니다.

진주 촉석루가 뜨오르고 부여 낙화암도 생각나고 쪼 위에서 연회가 벌여진다면 충렬의 열사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장소에서 동동주라도? ㅎ 오늘은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에도 마찬가지 이구요~

 

 

 

 

 

거울처름 맑은물. 벼다귀 하나물고 멍멍 짖는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앗!! 저는 사진찍기 위하여 입니다. 저 아래 시력 좋으신 분은 물고기들이 보이실 겁니다.

고기 이름이 도다리나 우럭 광어? 아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쌍곡폭포에 왔습니다.

하기사 나즈막한 곳에서 ...이름이 폭포이지 폭포는 맞습니다. 꼭 높아야 폭포는 아니지요~ 셔트 속도를 늘려 촬영을 해봤는데

나름데로 흉네는 냈습니다. 삼각대 없이도 가능하다는... 위치선정이 좀 ㅋ...발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시간상 그냥 옆에서 ㅎㅎ

 

 

 

 

오늘의 도착지인 쌍곡휴게소입니다.

수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차를 타고가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휴게소 내부에는 하산후 하산주라는 파티가 열리고 모두 한자리 모여 분노의 아리아가 터집니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저 산을 넘어왔네요~하늘은 푸르고 맑지만 여름의 더운날씨에 아스팔트의 열기가 달아 오릅니다.

칠보산 ...뭐가 칠보인지 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의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바위틈에 끼어있는 안스러운 소나무한그루가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절벽에서의 자생하는 강인한 소나무

 

 

 

 

 

산막이 옛길과 화양구곡 언젠가 가보았습니다....괴산에 아름다운곳이 많으네요~

칠보산...계절마다 달라지는 우리나라의 명산 ...오늘 칠보산은 늦은 봄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더위를 물리칠 많한 계곡이 어우러진 산이라하여 너무많은 인파로 매우 혼잡합니다. 참고가 될런지요 ㅎ

 

 

 

앞 뒤 사람들의 큰 목소리로의 대화, 무전기 요란한 통신 대화, 앞뒤 사람과의 좁혀지는 거리로 술냄새 땀냄새 ㅎ

국립공원 인데도 불구하고 삼겹살꿉는 냄새,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조차 별로없고 하지말라는 담배피우는 사람들... 폭탄이 옆에 있다면 안피우련지 ㅎㅎ

계곡에서의 물장난 아낙의 비명소리...바짝마른 바닥의 펄펄날리는 먼지 ...

 

 

 

 

배낭을 정리하고 앞 냇가에 와봤습니다.

역시나 이곳에서도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네요~까맣게 에쁜 물잠자리 한마리가 환영을 해줍니다.

이늠 한마리와 시선교환으로 각자 표정스캔 들어다 보고 ... 오늘의 피로가 풀리네요.

 

 

 

나풀나풀 아곳저곳 옮겨다니며 뽐내고 있습니다. 아~어쩌다 날개가 부상을 당했네요~

그나마 날 수 있기에 다행인듯 합니다.

얘도 년식이 좀 되었는제 고전삶의 형태 일부분인것 같으네요~

 

 

 

 

 

 

 

물잠자리가 구원의 눈빛이 전해지는듯한데...어찌좀 안타까워 보입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잠시 냇가에 앉아 피로를 씻습니다.

아~이 물고기들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자기네들 인간의 양식이 안된다는것을 아는가 봅니다. 썩쏘 날라오네요~

한세상 물안에서의 평화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칠보산을 찾아올 생각은 개미 전립선 만큼이나  낮은 확율일듯 합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것은 달콤 새콤 ㅄㅋㄼㅅ 아이스 크림!!

 

 하이든 - 피아노 소나타 제53번 E단조 Hob.XVI, 34

 

Franz Joseph Haydn
Piano Sonata No.53 in E minor Hob.XVI, 34
 

3. Vivace molto innocentemente
 

András Schiff, piano
-리알토-

 

 


 

 

 

 


 

괴산의 칠보산  오늘은 어째 불평이 많으네요 ㅋ 지송 ...잘 봐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다친 날개를 수정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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