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한산성은 특별한곳 (?) 역사의 현장체험
드라마나 기록에서본 성터에 오래전 침략방어의 목적으로 사람의 손으로 직접세운 성벽이다.
그 규모는 작지만 당시에는 충분한 방어역할을 하였을듯 선조들의 위용이 대단하다.
Haydn (1732 - 1809)
Clavier Concerto in F, H.XVIII No.6 with Solo Violin
하이든 // 쳄발로와 바이올린을위한 협주곡 제6번
등산은 아니라도 꽤나 먼거리를 걸어왔으니 피곤한발길 아직도
깊어가는 가을에 사람들의 숨결로 남한산성의 함성이 아직도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