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07)
완도 - 중앙시장 앵무새 완도 중앙시장과 똑똑한 앵무새 보고왔습니다 🐦 이 물고기는 이름이 뭔지요상하게 생겼네요, 말려서 먹나봅니다 ~~~ 이쑤시게로 입아가미를 벌려 놨어요 🐟 🐠 재미있는 장면 구경 했습니다. ㅋㅋ 😂 😆 완도 해안 풍경 구경을 하면서 날씨는 좋고시간이 많아 이발을 하기로.... 완도의 미용실 몇군데 검색 전화를 해봤어요.어떤덴 15,000어떤덴 전화 안받고어떤곳 10,000원 한다기에 찾아 갔었어요. 울동네 단골 미용실 8,000원 하는데 있어요 ㅎㅎ 여기가 검색해온 미용실 입니다. 미용실 들어서자주인님이..... 아!!!! 생각났어요. 😀 😀 텔비에서 본 그분이였어요 ㅋㅋㅋ앵무새 자랑을 하셨는데언능 컷 마무리 하고 앵무새 재능을 보여 주신다는 거예요. 컷 마치고 새 🐦..
해남 - 땅끝마을 한반도의시작해남 땅끝마을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해당하는 곶.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갈두마을은 ‘땅끝마을’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은 ‘땅끝’이라는 지리적 이미지를 내세워 관광지로 만들어졌다. 땅끝마을의 관광지화 사업은 우연한 계기에서 시작되어 ‘땅끝마을’이라는 상징어가 마을 전체를 표상하는 브랜드로 구축되면서 문화 관광지로 발전되었다. 마을의 관광지화는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서 비롯되었고, 1990년대 이후의 ‘한국의 전통과 문화’ 찾기와 ‘국토 순례’를 통해 더 많이 알려졌다. 매년 국토 순례를 위하여 8천여 명이 땅끝을 찾는다.
순천 - 낙안읍성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연간 1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다. 고려 태조 23년(940년) : 파지성(백제시대)을 낙안군으로 개칭조선 태조 6년(1397년) : 김빈길 장군이 토성 축조조선 인조 4~6년(1626~1628년) : 임경업 군수 석성으로 중수1983. 6.14. : 사적 302호로 지정2011 .3.11. :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2014. 1.14. : CNN 한국에서 가야할 곳 50곳 선정2015. 4. 3. : 한국관광 100선 선정2019.12.10. : 한국관광의별 선정2020.12. 1. ..
해남 - 대흥사 해남 대흥사 해남 대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로, ‘ 대둔사(大芚寺)’ 혹은 ‘한듬절’이라고도 불린다. 2009년12월에 대흥사는 사적주1으로 지정되었고, 그 주변 두륜산 일대는 명승주2으로 지정되었다. 2018년 6월에는 통도사 · 부석사 · 봉정사 · 법주사 · 마곡사 · 선암사와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해남 대흥사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 가운데 국가문화유산으로는 국보가 1점, 보물이 11점이 지정되어 있고,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6점,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로 2점이 지정되어 있다. 해남 대흥사에는 국보로는 고려 초 11세기에 조성된 북미륵암 마애여..
순천 - 선암사 백제성왕 5년인(527년) 현재의 비로암지에 초창주 아도화상(阿度和尙)께서 선암사를 창건하였고, 산명을 청량산(淸凉山) 사찰명을 해천사(海川寺)라 하였다. 이창주 도선국사께서 현 가람 위치에 절을 중창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으며, 지금도 1철불 2보탑 3부도가 전해지고 있다. 삼창주 의천대각국사께서 대각암에 주석하시면서 선암사를 중창하였다. 대각국사께서는 천태종을 널리 전파하셨고 선암사는 호남의 중심사찰이 되었다. 대각국사 중창건도기에 의하면 당시의 중창은 법당 13, 전각 12, 요사 26, 산암 19개 소등의 방대한 규모로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고려시대의 기록은 김극기(1171-1197)의 시에 “적막하고 고요한 수행의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선암사 홈페이지
순천 - 송광사 조계산의 원래 이름은 송광산으로 송광(松廣)이라는 이름에는 몇 가지 전설이 있다. 하나는 18명의 큰 스님들이 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친다는 것으로, ‘송(松)’자를 파자(破字)하면 '十八(木)+公(18명의 훌륭한 인물)'이 되고, ‘광(廣)’은 불법광포(佛法廣布, 불법을 널리 펼친다)의 뜻으로 해석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또 하나의 전설은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 스님이 정혜결사(定慧結社)의 도량으로 터를 잡으실때 모후산(母后山)에서 나무로 깎은 솔개를 날렸더니 지금의 국사전(國師殿) 뒷등에 떨어져 앉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뒷등의 이름을 치락대(鵄落臺 현 진락대, 솔개가 내려앉은 대)라 불렀다고 한다. 이 전설을 토대로 육당 최남선(六堂 崔南善, 1890~1957)은 송광의 뜻을 솔갱이..
남원 - 실상사 (백장암) 남원 실상사 실상사의 역사 개관 천년사찰, 호국사찰로 잘 알려진 실상사는 신라 흥덕왕(興德王) 3년(서기 828년) 증각대사 홍척(洪陟)스님이 당나라에 유학, 지장스님의 문하에서 선법(禪法)을 배운 뒤 826년 귀국했다가 선정처(禪定處)를 찾아 2년동안 전국의 산을 다닌 끝에 현재의 자리에 발길을 멈추고 창건했다. 증각대사가 구산선종(九山禪宗) 가운데 최초로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에 절을 세운 것이다. 실상사의 문화유적은 보물급에는 수철화상능가보월탑(33호, 905), 수철화상능가보월탑비(34호), 석등(35호, 개산당시), 부도(36호, 고려), 삼층쌍탑(37호, 887년), 증각대사응료탑(38호, 861년 이후), 증각대사응료탑비(39호), 백장암석등(40호, 9세기 중엽), 철제여래좌상(41호, 개..
대전 - 국립 현충원 대전 국립 현충원 일제침략과 6·25전쟁, 월남전 등에서 활약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55년 7월 15일 서울 동작동에 설립한 국립묘지의 안장능력이 한계에 이르게 되자 박정희 대통령은 지방 국립묘지 설치검토를 지시하였고, 1976년 4월 14일 충남 대덕군 유성읍 갑동리(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51)의 현 위치에 대전국립묘지를 설치할 것을 결정하였다.이에 국방부는 1976년 5월 11일 지방 국립묘지 설치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79년 4월 1일부터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1985년 11월 13일 전체 면적 약 322만㎡(97만 4천평)의 현 국립대전현충원을 준공하게 되었다. 공사기간 중이던 1982년 8월 27일부터 안장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국립대전현충원은 조..
공주 - 갑사 갑사는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계룡산 북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던 명찰이다.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예로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백제 구이신왕 원년인 420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이 이 절의 시초이다. 갑사는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었으며, 그중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甲)고 해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에서도 열외가 되고 오히려 왕실의 비호를 받아 ‘월인석보’를 판각하기도 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전소되다가 1604년(선조 37) 대웅전과 진해당 중건을 시작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러한..
부여 - 무량사 충남 부여군 외산면에 자리한 천년고찰 ‘무량사’는 만수산 자락에 둥지를 틀었다. 신라 문무왕 때 범일국사가 창건한 사찰로 몇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국내 제일의 아미타 기도 도량으로 사천왕문을 지나면 정면에 보물로 지정된 무량사 극락전이 보인다. 사천왕문은 무량사의 멋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위치로, 층 구분이 없는 2층 극락전과 오층 석탑(보물), 석등(보물)이 일렬로 늘어서서 장관을 이룬다. 극락전 소조 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도 위용을 자랑한다. 무량사는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이 입적한 곳이다. 경내에 그의 부도와 초상화가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료국보급 보물 5점과 충남 지방문화재 8점등 우리의 귀중한 불교유산인 많은 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 생육신중 한분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
진안 - 마이산 진안 마이산 오래전 다녀온 마이산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갔는데그땐 얼마 멀지 않은 거리였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웬지 거리가 멀어보인다.한참을 걸어 갔드니예전의 추억 그데로별반 달라진것 없는 마이산. 입장료가 갠적으로 비싸다고 생각됨.돌탑은 전국 여기 저기 개인적으로 소원을 비는 정성과 기도를 주문하는본인과의 타툼 이기도 보이는데. 마산의 팔용산 구미의 금오산 오형돌탑은 낭떠리자 위험한 장소에신기할 정도로 세워져 있지만 입장료 없어요.
김제 -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법왕 원년(599)에 창건되었습니다.766년 진표율사는 미륵장육존상을 세우고 미륵전을 지어 점찰법과 미륵십선계로 민중을 교화하였습니다.1079년(고려 문종33) 혜덕왕사 소현 화상이 대사구와 봉천원구, 광교원구 등 총 88당 711칸의 대가람으로 중창하였고, 35부 353권의 불교전적을 판각하여 유통시킴으로써 유가종찰과 미륵성지의 위상을 한층 격상시켰습니다. 1592년(조선 선조25)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뇌묵 처영대사는 천여명의 의승군과 함께 왜군을 격퇴한 혁혁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1635년(조선 인조13)수문대사가 지훈, 덕행, 천성, 응원, 학련, 대전, 운근 등 15명의 화상과 함께 35년간에 걸쳐 대적광전과 미륵전, 대장전 등 대사구역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
대구 - 육신사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사육신으로 일컫는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처음 사당을 지을 때는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선생만을 모셔 제사 지냈으나, 선생의 현손인 박계창이 선생의 기일에 사육신이 사당 문밖에서 서성거리는 꿈을 꾼 후로 나머지 5위의 향사도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숙종 17년인 1691년 낙빈사를 지어 이들을 봉안하고 제사 지냈으나, 서원 철폐령으로 낙빈사가 서원과 함께 철거되었으며, 1924년 낙빈서원이 재건되면서 위패를 다시 봉안하게 되었다. 1974년부터 1975년 사이 [충효 위인 유적정화사업]에 의해 현재의 위치에 육신사로 이름을 붙여 재건하였고, 2003년부터 2011년에 걸쳐 충절문을 세우고 건물을 복원하였다.
보은 -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라는 절 이름은 의신조사가 천축으로 구법여행을 떠났다가 흰 나귀에 불경을 싣고 돌아와서 머물렀기 때문에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절’이라는 뜻이 법주사라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절이 위치한 속리산은 예로부터 조선8경으로 꼽히던 산인데, 산세의 아름다움도 있었지만 법주사가 자리한 산이었기 때문에 명산에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속리산 법주사는 서기 553년 의신조사께서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이며, 수많은 문화유산과 불교전통을 간직한 호서지방 제일의 가람이기도 합니다. 기록에 의하면, 사찰이 번성할 때는 60여 동의 전각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이었다고 전해지나 전란으로 대부분 소실되어 현재는 30여 동의 건물만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법주사는 목조탑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팔상전을 비롯하여 ..
영주 - 번개시장 영주 역앞에 있는 번개시장번개처름 짬깐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 졌다가빨리 파장을 하는 번개시장. 파장 하였는지 사람들이 없네요~
괴산 - 전통 오일장 충북 괴산 전통 오일장 입니다.3일과 8일에 열리는 오일장.가는날이 장날.😁사람들도 많고 먹을것, 군것질용,식사용, 간식용,배고픈 분들 여기로 오세요 ㅋㅋ사진이 많은데 간추려 올렸어요. 잼있게 보세요~~^^😂 닭장 속에는 닭들이 꼬꼬댁~~~ 🐔 🐔 ㅋㅋㅋㅋㅋ닭팔러 가지고 나오셨는데 이건 진짜 옛 시장 풍경 그데로네요.어릴적에 보든 그 분위기 ㅋㅋㅋ 오리도 있어요. 누군가 데리고 주인 잘 만나서 잘 커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