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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 호국의 다리 왜관 호국의 다리 현재 공사중에있슴
고령 - 5일장 고령!! 지역의 지명이 잼있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고령입니다. 고령? 나이가 많은사람 ㅋ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이자 가야금 문화를 꽃피운 도시 고려와 신라를 지나는 역사의 고장입니다. 지역 문화는 고령향교와 대가야 박물관이 있으며 지산동의 고분군은 국제 유네스코 유산으로 중요한 역사의 고장입니다.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이곳 고령에도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가봤습니다. 뻥튀기 순서 기다리는 통에 번호표가 담겨 있어요 . 예전 어릴적에 뻥튀기 흘린거 줏어 먹을때 다른동네 아이들 오면 쫒아내고 그런적 기억납니다. ㅋㅋ 고령 5일장 이였습니다.
고령 -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읍 뒷산에는 여러기의 대가야 고분군이 있으며 대가야박물관도함께 역사여행을하기에 매우좋은 유적지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대가야의 역사와 고분의 발굴현장을 그데로 재현되어 여러가지 유물과 장신구 등 많은 전시물품이 있습니다.
고령 - 향교 高靈鄕校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군의 서쪽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을 때 위패만을 옮겨 매안(埋安)하였다. 1676년 위패를 매안하였던 장소에 중건하였고, 1702년 현감 구문유(具文遊)가 당시의 향교 위치가 불길하다 하여 현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빈흥재(賓興齋)를 건립하였고, 1974년 교궁(校宮)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1983년 내삼문(內三門)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향교에는 사찰에서 사용한듯한 석재가 많이 있어서 향교를 이건하기 전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과 8칸의 명륜당 및 빈흥재·서무(西廡)·주사(廚舍)·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성주 - 사창서당 社倉書堂 ‘사창(社倉)’이라는 명칭은 서당이 있는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된다. 서당이 있던 자리는 조선 중기 성주 지역의 학자 한강(寒岡) 정구(鄭逑)가 49세 되던 해인 1591년(선조 24)에 서숙(書塾)을 지어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었다. 정구는 마을의 이름이 주자(朱子)가 경영하였던 숭안(崇安)의 사창과 동일함에 주목하여 서숙을 짓고, 「새로 지은 사창에 쓰다[題社倉新構]」라는 시를 지었다. 후 서숙은 퇴락하여 한강대(寒岡臺)라는 이름으로 터만 남아 있었는데, 정구 제자의 후손들이 뜻을 모아 사창서당(社倉書堂)을 건립하였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구미 - 성리학 역사관 구미의 학자의 기록관입니다. 구미 금오산에 있으며 구미 출생의 상세 기록과 역사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각각 요사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기록관에는 안내를 도와주는 해설가분도 계시고 구미와 고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옥천 - 금강유원지 옥천군 금강유원지 입니다. 경부선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는데. 상, 하행선이 동시에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 되어있어요. 이곳 휴게소에서 강변을 바라보면 금강 상류가 흐르는데 경치가 뻬어나 옥천군에서 유원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여름이면 낚시와 물놀이 다슬기 채취등 강변을 따라 쭉 가면 "옥천옻산업특구"로 조성하여 교육의 장으로 변모되어 있네요. 강변에는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옵니다. 이 장소는 예전에 동네 형들이랑 낚시하러 여러번 가봤고 친구들이랑 수시로 여가를 보네려 가는 장소라 저에겐 특별한 곳이기도 해요. -청개구리- 밤마다 개골 개골 오늘 밤도 개골 개골 엄마가 죽기라도 했나 자식이 잘못 되기라도 했나 새끼 생각 남편 생각 농사일 생각 새벽까지 뒤척이는 나도 개골 개골 너도 개골 나도 개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