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 회포리 134-2
원남 오일장
3일과 8일 오일장이 서는데 오늘은 장 서는 날이 아니라
동네 풍경 구경만 하고 온 하루렸습니다.
한적한 시골의 오일장 이지만 인구가 많지않아
장이 서드라도 상인들이 많이 오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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