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이후 심한 복통으로 약일주일간 고생 ㅠ
약국에서 판매하는 간단한 약으로 효과없슴.
병원처방 하루만에 배탈과 복통이 사라지고
진작 병원을 첮아갈 여유가 없었다.
이후 따라온 변비로 또한차례 고통이 따라오다.
반복되는 화장실을 찾아다니느라 이상한 증세가 발병
이땜에 병원을 또 찾아야하는데. . .
약국에서 이 연고를 권한다.
꾸준히 바르라고 하는데 앉으나 서나 엄청 불편하다.
주의를 거듭하여 약 두달간 경과되니 차츰 사라지드니
지금은 완쾌수준 ㅎㅎ
수술을 해야한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암튼 연고의 덕분이기도 하지만 꾸준히 주의를 기우린
덕분이라고 본다.
날이 갈 수 록 여러가지 변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