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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금오산 올래길

 

 

 

 

형곡동 현대자동차 뒷길에서 "대관정" 금오산 저수지 전망루까지

MTB라이딩 코스로 찾는곳.

대관정에 시내 조망 둘러보고 저수지 한바퀴 돌아오는 약5KM정도...하루 걷기운동으로 적당한 장소

날씨가 쌀쌀...몇일전 내린눈이 아직 남아있어 미끄럽고 위험

조심조심

 

 

출발

 

 

 

 

 

 

 

 

 

구미시가지는 정말 볼폼없다.ㅜ

 

 

 

 

 

 

 

저수지 전체가 꽁꽁...날씨가 매우춥다.

 

 

 

오리밷 꽁꽁

 

 

 

멀리 보이는 금오산 정상

 

 

 

 

 

 

 

 

 

 

 

 

금오산 정상

 

 

 

 

 

 

 

 

 

 

 

이곳으로하여 한바퀴 코스

빰이 뽀송뽀송 난다. ^^

 

 

Beethoven
Eleven Bagatelles op. 119



No. 1 in G minor: Allegretto
No.. 2 in C major: Andante con moto 
No. 3 in D major: A l'Allemande 
No. 4 in A major: Andante cantabile 
No. 5 in C minor: Risoluto 
No. 6 in G major: Andante- Allegretto 
No. 7 in C major: Allegro ma non troppo 
No. 8 in C major: Moderato cantabile 
No. 9 in A minor: Vivace moderato 
No. 10 in A major: Allegramente 
No. 11 in B flat major: Andante ma non troppo





바가텔 (Bagatelle)

소곡. 피아노를 위한 두도막·세도막형식의 소품에 붙이는 명칭으로 가벼운 작품이라는 뜻이다.

이 명칭은 프랑수아 쿠프랭의 클라브생 작품(1717)에사용된 이래 자주 쓰였으며,
18세기 후반에는갖가지 곡종(曲種)의 소품집의 표제에 사용되었다.

베토벤의 3개의 바가텔(작품번호 33, 119, 126)은
19세기의 성격소품(characterpiece)의 시초로 간주되어,

낭만파에서는 서정적인 피아노소품의 뜻으로 쓰였으나,
20세기 초 바르토크의 피아노를 위한 14개의 바가텔(1908),

베베른의 현악4중주의 6개의 바가텔(13) 등에 의해 다시 주목을 끌었다.


Steven Osborne, piano

2015/9/2/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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