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달려있는 남은 감들 몇개 더 따온다고 야단칠사람은 없겠고..아마 새들이나 까마귀가 눈총을 줄런지
몇개 너따옴
폰사진이라 색갈이 홍시가 되었네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상자에 일부담아 홍시를 만들려고...
바닥에있는것들은 점차 익어간다. 요래보니 귤 같으네ㅔ ㅋ
실험삼아 통안에 넣어둔 감...몇일이 지나도 아무 반응이 없다.
두껑에 물기가 잔뜩있는데 매일닦아낸다. 수분이 다 빠져나오는가 보네~
몇일후
그사이 홍시가 되어버렸다. 바닥이 따뜻하여 이렇게 빨리 익을줄 몰랐네~
아직 단단한 감들은 짤라서 말랭이 해보기로 ㅋㅋ 순수 내작품
통안에 있는 감들은 아무 반응이없고 수분만 빠진다.
양지바른곳에 태양감.ㅎ
얘들은 탱글탱글
급 홍시가 되어버린 ...냉장고에 두박스 보관 나눠줘야겠다.
또 몇일후
색갈이 와이랴?
듣자하니 감농사가 풍년이라 가격이 많이 하락되었다는데
농사가 잘되면 그 공을 그려 가격이 올라야하는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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