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가는 길목에서
이곳은 청송입니다.
이 사과밭은 고산지대는 아니라도 지나는 길목 도로변에있는데
지나는 길이 첩첩산골이라 아주 신선한 곳이기도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반경 50km 내에는 공업지역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잘 익은 청송사과 맛이 좋기로도 유명한데 올해 농사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 남한산성 다녀오다가 (0) | 2012.10.11 |
---|---|
울산 - 울기등대 대왕암 (0) | 2012.08.09 |
제천 - 금수산 (남근석공원) (0) | 2012.07.13 |
무주 - 와인동굴 (0) | 2011.11.21 |
영동 - 노근리 쌍굴다리, 평화공원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