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여수 금오도 다녀온 풍경입니다.
금오도 ... 여수에서 배를타면 약 1시간 걸리고 당연 배삯도 비싸고
돌산도에서 배를타면 시간도 절약 경비도 절약 ㅋ
등산객들이 많네요.
앗 이칭구는 어디가지? ㅎ
흠~
금오도가 가까워 지고
마을버스도 있네요.
등산객들은 이 버스를타고 하여간 어디로 가야 등산 일주를 한답니다.
향일암이 가깝네요.
여수 금오산 향일암의 바위가 신기하였는데...
섬 택시도 있네요. 섬에 택시가 있는것은 첨봅니다.
9인승인데 검나게 달려부요이~ ㅋㅋ
섬에도 번지가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기념 샷
걸어서 걸어서 남면으로 갑니다.
이 섬 금오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네요.
담배피다 걸리면 벌금? ㅎㅎ
누구세요?
야자수 인가요? 제주에서 본적 있습니다만...
등산로 안내도 입니다.
갈길은 멀고
178번지
섬 산행의 해안사진
낮잠자는 고양이를 깨웟는데 ㅋㅋ
뎀비네요 ㅎ흐흐흐ㅡ
2012년여수 세계박람회 준비 중입니다.
아시겠지요?
섬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담장의 작품들 입니다.
어느 한 소년의 꿈을그린 모습입니다.
바다소년 이네요 ~
날마다 좋은소식 ^^
남면 사무소 입니다. 역사가 오래된듯 보이네요 ^^
남면의 한적한 골목입니다.
남쪽바다 작은 도서관 .... 정겨운 이름입니다.
보건소
^^
골~
선장님의 허락을받고
조타실인가요? ㅋ
육지로 향하여
바다의 현황이 관측소에서 모두 확인된답니다.
신기로 나와서
해안 도시풍경입니다.
약국
대조적 입니다.
도시골목
벽화에 발길 머물러 보네요 . 동백꽃인가 봅니다.
내가본 금오도
참 깨끗한 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