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 인삼시장, 영동

 

 

 

구름도 자고가고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고개의 역입니다.

새로이 단장을 하여 깔끔하네요.

경부선의 중심이랍니다.

 

 

 

금산 인삼시장에 왔습니다. 주말인데도 한적 하네요.

 

 

개점은 하였는데 손님이 별루 없네요.

 

 

이곳도 그렇고, 요즘은 인삼 생산철이 아닌가 봅니다.

 

 

수삼 판매 사장

 

 

안으로 들어 와봤습니다.

 

 

하늘인삼이 있네요. 첨들어 봅니다.

 

 

우리는 인삼 튀김집에 왔습니다.

 

 

노릿 노릿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 합니다.

 

 

오늘은 한개 1,500원입니다.

 

 

전에는 한개 1,000원 했었는데

 

 

인삼 시세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네요.

 

 

인삼 막걸리 한사발 비웠습니다. ㅎ 오늘 힘이 펄펄 ㅋ

 

 

홍삼을 직접 가공해 줍니다.

 

 

홍삼 만드는 기계

 

 

많이 쌓아 두었네요 ^^

 

 

근데 살얼음이 아니드군요. 예전의 맛이 좀 다른듯,ㅎㅎ

 

 

TV 광고

 

 

가시 오가피 입니다.

 

 

수삼

 

 

조금 사봅니다.

 

 

와~인삼 밭입니다.

 

 

내부 인데요... 처음 봅니다.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들여다 봤습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

 

 

 

 

 

대단 합니다.

 

 

오는길에 천태산 입구에 가보았지요.

 

 

상큼한 공기 한아름

 

 

노란꽃 옆에는 벌들이

 

 

천태산 입구인데.... 오래전에 다녀온 기록이 있습니다.

 

 

계곡에 가제가 있네요.

 

 

1급수에만 산다고 하든데.. 가제 오랜만에 봅니다.

 

 

송호 국민 관광지

 

 

가족 캠프

 

 

살림살이가 많네요.

 

 

예전에 탠트치고 ,,, 이젠 구차니즘 ㅋㅋ

 

  

 

 

조각공원내 다양한 조형물이 있드군요.

 

 

 

 

 

소나기 영화 촬영 장소.

 

 

청송 주산지 에도 이러한게 있든데... ㅎㅎ

 

 

뛰어들고 싶네요. 위험한것 알지만요 ㅎㅎ

 

 

낚시를 가르키는 아빠의 모습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