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1253번지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승려 영은이 창건한 사찰이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 제24교구 본사(本寺)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末寺)이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중창(重創)되면서 영은사(靈隱寺)와 내장사로 병칭(竝稱)되다가 1938년의 중건(重建)으로부터 내장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정립되었다. 특히 근대 학명 선사(鶴鳴 禪師, 1867~1929)가 사찰을 중수하고 자립 경제를 실천하면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1951년 1월 12일에 불탄 뒤로 중건하지주15 못하다가, 1957년에 요사인 해운당을 건립하였고, 1958년에 대웅전을 건립하였다. 1960년∼1962년과 1974년∼1977년에 중건하였고, 1992년에 요사인 향적원(香積院)과 종각(鐘閣)주16을 건립하였으며, 1997년에 해운당을 중건하였다. 2012년에 대웅전이 화재로 전소되었다가 2015년에 중건하였지만, 2021년에 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