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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김천 - 대신역 카페

 

대신역 카페

지금은 폐역으로 카페로 변신한 대신역

시골의 한적한 도시였지만 열차가 정차할때는 통학생들이 많았다.

 

여기가 고향인 사람들은 한번오면 그때의 추억이 뜨올라 다시 돌아오고싶지 않다는 말들도 한다.

고향의 품이 아름다운곳.

 

내부모습은 보질않았지만 

지나가는 열차소리와 함께 차한잔의 추억쌓기에도 좋은 장소라 보여지네요.

구미와 김천 사이에 현재 운영을 하지않는 아포역과 대신역이 기차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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