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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행

여수 - 하화도 (2)

 

 

 

여수 - 하화도 (2)

 

2편에 좋은 장면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큰굴...이 지점은 자칫 눈을돌리면 그냥지나치기 쉽습니다.

옆에 표시가 있지만 언덕으로 내다보여야 합니다.

해변의 딸랑딸랑 추억멧세지는 오랜 기억을 남겨줄 아름다운 글이 새겨있네요.

 

 

 

 

 

신기하게도 구멍이 뻥 뚫여있네요. 저곳은 사람이 갈 수 없네요~

아무래도 박쥐들이 와글거릴듯 ㅜ

 

 

 

 

하화도를 마지막 종착지에보이는 섬입니다.

이곳을  돌아 해변으로 걸어가는 하루일정이 됩니다.

 

 

 

 

 

 

 

 

 

 

 

 

 

 

 

 

 

 

하화도의 유일한 식당...서대회 무침이라하는데 저는 첨보는맛인데 좋으네요~

해물 쌈밥정식으로 또 따라나오는데 여러가지 반찬에 ...아!! 해물짐은 이곳 하화도 주인장님의 특허상품이라고 합니다.

 

아!! 좀 휘저었습니다.ㅎ

 

상추를 주셨는데 이늠을 같이 싸서먹어란건 아니겠지요~   -__-;;;;;;;;;;

 

 

야야야~~~!!!

 

 

 

점빵이라고 하는데 ㅋ....요즘은 이런말 안쓰든데

 

 

 

 

 

 

 

 

 

 

 

 

 

 

깨끗하고 아늑한곳 하화도...꽃섬...

오래오래 기억이 남겠습니다.

 

 


Symphony No. 6 in F major, K. 43

모짜르트 : 교향곡 제6번, K43 
 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Academy of St. Martin-in-the-Fields
Conducted by Neville Marriner


 1악장 : Andante - Allegro assai


2악장 : Andante


3악장 : Menuetto


4악장 :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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