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게 펼쳐지는 아찔한......(아~~여기 어딘지 기억이 안납니다.)
달리고 달려 어느새 봉우리 두개가 보이는데
마이산에 도착 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곧 하늘로 날아갈듯...
참나무 위에도 소원을 빌고간 흔적들이......
뒤뜰엔 장냄새가 진동을~~~ㅎ
마이산 탑사에 왔습니다.
기우러져 있고 .....
기우뚱 하지만~~
수십개의 돌탑 절대 넘어지지 않습니다.
섬진강의 발원지 물 한모금 마시고
곧 쓰러질듯 하지요??
누가 이리 만들었을까요~~?? 정말 신기 합니다.
코끼리 바위라네요~~정말 닮았습니다.
업고 걸리고 ㅎ 땀 뻘뻘!! 이게 다~~사랑인가 봅니다.
전주 비빔밥 1호점 이랍니다.
돌아오는길에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ㅋㅋㅋ
한그릇 사진에 담아왔는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