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라는 가슴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드라도
남북의 선을 마음데로 통행을 하지 못한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 어느나라에도 갈 수 있건만 가까운 북한을 그것도 한민족인것을
가까이 보이는 북한땅. 이곳에는 중국이지만 멀리서 남한에서 온 관광객인줄 알고 손을 흔들어주는 사람들도 보인다.
작고 아담하게 정열된 집들은 선전용이라 하는데 꼭 저래야 되는지. 곧곧에 보이는 초소 경비들의 살벌한 눈빛에 짠하다.
중국이지만 ...한국어
조선족 불고기의 한글이 잘 적혀있고
단체로 오는사람들을 여기에 맞이하는지 사람들이 많다. 미국식도 있다네~ 뭐 불고기 해봐야 국내산 한우가 으뜸인것을
쩝!!
하늘이 맑아 그런데로... 똑딱이로 간편촬영
얼마전 제주에서 김해로 돌아오는 저가항공을 탓는데 그날도 비가 왔었죠~
기류 이상으로 뱅기가 요동을 치드니 몸이 흔들리는데...그 느낌 표현을 뭐라고 말해야 하냐면~
비포장 도로에 경운기 타고가는 느낌이였다. 우당탕탕~~!! 쾅쾅 급 브레이크 에다가 급발진 느낌 ㅋ 무시무시 하여 공포감. 땀이 쭈루루...아직 할일이 많은데 ...
오늘은 조용하네 ㅋ
Sergei Rachmaninov - Prelude in C-sharp minor,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작품들은 그 변화의 폭이 크지는 않지만 한 곡 한 곡 강렬한 개성을 가진 수작들이다. 출판하자마자 즉각적인 호응을 얻었고 악보는 폭발적으로 팔렸고 모든 연주회에서 그의 피아노 소품은 반드시 연주되었다. 특히 전주곡은 그가 특히 사랑했던 장르로, C-sharp 단조 전주곡과 13개의 전주곡 Op. 32
2011.6.13. Slm&m
자료제공: 크림로즈님 편집: 첨엔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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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전주곡 C-sharp 단조, Op. 3,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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