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 오서산

 

 

 

 

 

만만치 않은거리 오서산...정상 사진은 없고

억세풀 등산대회가 있는날 혼잡을 피하여 제 2코스로 초입...들머리를 바꿉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까지 등산을 하는것을 삼가하며 원점으로 돌아오는 짧은 코스로 다녀야합니다.

 

잘 가꾸어진 가을의 정원..꽃구경 하세요^^

 

 

 

 

 

 

 

 

 

오서산 어느마을로 들어서니 이렇게 예쁜꽃들이 반겨줍니다.

 

 

 

 

 

 

 

 

 

 

 

 

 

 

 

 

 

 

 

 

 

 

 

 

 

 

 

 

 

 

 

 

 

 

 

어느정도 오르다보니 벼를 수확하러 콤바인이 왔는데 승용차가 가로막아 대략난감...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벼가 잘익었다고 한잎 따다가 맛을 보드라구요.

딱딱하게 잘 익었답니다.

껍질을 까면 쌀이됩니다. ㅋ

 

 

 

 

 

 

마을이름이 청소 ?

 

 

 

 

 

시루본 500m를 앞두고 너무 가파른 지형이라 되돌아오기로 합니다.

 

 

 

 

 

 

 

좀전 연락을 취했든 차량을 다른곳으로 옮겨갔나 보네요.

금새 싹 베었습니다.

 

 

 

 

 

 

 

오서산 인증샷 ㅋ